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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정하는 건 예금자보호 1억원과 이자 15.4% 둘뿐입니다. 「비상금 3~6개월치」는 법이 아니라 은행 PB의 조언이었습니다.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높아도 세후로는 밀립니다. 본전이 되려면 예금금리가 대출금리의 1.182배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 시장에는 그런 조합이 없습니다.

우대조건을 전부 채운 평균이, 조건이 아예 없는 상품의 기본금리보다 낮았습니다. 최고금리 말고 기본금리부터 보세요.

예금 3.20%, 적금 3.45%인데 세후 이자는 32만 4,864원 대 18만 9,716원. 적금이 이기려면 연 5.91%가 필요합니다.

1,000달러·연 5%면 2년 차 차이가 2달러 50센트인데 30년이면 1,821달러입니다. 그런데 매년 15.4%를 떼면 그중 856달러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