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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령이 정한 건 「2년마다 1회 이상」이라는 간격뿐입니다. 출생연도 홀짝은 그 2년을 굴리기 위한 운영 방식이지 법이 정한 요건이 아닙니다.

저장철을 보는 페리틴은 국가검진 항목에 없습니다. 창고가 비어 가는데 아직 피는 버티는 구간이 있어, 결과지에는 정상이라고 찍힙니다.

만 40세에 위암·유방암·간암 셋이 한꺼번에 시작됩니다. 여기서 놓치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BMI 25.5는 한국에서 「비만」, WHO 기준으로는 「과체중」입니다. 숫자가 틀린 게 아니라 기준선이 다릅니다.

CDC 기준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전단계는 100부터고, 체중 5~7%만 줄여도 위험이 58%(60세 이상 71%) 낮아집니다.

TSH는 높을수록 갑상선 기능이 「낮다」는 뜻입니다. 검사지에서 가장 많이 거꾸로 읽는 지점이에요.

간과 콩팥은 「침묵의 장기」라 숫자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eGFR 90 이상이면 양호」와 NIDDK 기준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