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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부터 집 살 때 세금까지

부동산 글

총 34편
고령자·장기보유 공제 — 표대로면 90%인데 80%에서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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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장기보유 공제 — 표대로면 90%인데 80%에서 잘립니다

65세에 15년과 70세에 10년이 정확히 같은 자리에 닿습니다 — 그 뒤로는 더 보유해도 늘지 않아요.

종부세 세율표 두 개 — 3주택 중과는 29억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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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세율표 두 개 — 3주택 중과는 29억부터 시작합니다

두 표는 과세표준 12억까지 세율도 누진기초액도 똑같습니다 — 그 아래는 주택 수가 세액을 바꾸지 않아요.

장기보유특별공제 — 거주 한 항목이 1,16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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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유특별공제 — 거주 한 항목이 1,161만원입니다

같은 집을 같은 10년 보유하고 팔았는데 262만원과 1,423만원으로 갈립니다. 가른 것은 보유가 아니라 거주예요.

양도세 12억 안분 — 절벽이 아니라 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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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12억 안분 — 절벽이 아니라 경사입니다

「12억까지 비과세」는 맞습니다. 그 다음 문장이 대개 틀려요 — 넘으면 전체에 세금이 붙는 게 아닙니다.

취득세 6억~9억 경사 구간 — 1,000만원이 9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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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6억~9억 경사 구간 — 1,000만원이 92만원입니다

「1~3%」는 평균으로는 맞습니다. 그런데 1,000만 원을 더 줄 때 오르는 취득세를 재 보면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농어촌특별세와 85제곱미터 — 국민평형이 84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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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특별세와 85제곱미터 — 국민평형이 84인 이유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를 넘는 순간 고지서에 세목이 하나 더 붙습니다. 9억 집이면 180만 원, 12% 중과라면 900만 원입니다.

청약 부양가족을 세는 법 — 같이 사는 사람을 세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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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부양가족을 세는 법 — 같이 사는 사람을 세면 틀립니다

84점 중 35점이 이 칸이고 한 명이 5점입니다. 그런데 「부양가족」이 일상어와 달라서, 세는 대상이 정해져 있고 요건이 붙습니다.

청약 무주택기간이 갈리는 자리 — 기산일은 두 번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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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무주택기간이 갈리는 자리 — 기산일은 두 번 정해집니다

스무 살부터 열다섯 해를 세 들어 살았어도, 기산일이 안 왔으면 0년입니다. 착오는 점수를 더하다 생기지 않고 날짜를 고르다 생깁니다.

부담부증여 — 전세를 끼면 세금이 준다는 말, 가족 사이에서는 기본값이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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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부증여 — 전세를 끼면 세금이 준다는 말, 가족 사이에서는 기본값이 반대입니다

채무를 빼 준다고 조문에 적혀 있고 시행령이 임대보증금이라고 이름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항이 배우자·직계존비속 간에는 그 채무를 인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 갱신 셋 중 하나만 썼습니다 — 신고 7,719건을 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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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요구권, 갱신 셋 중 하나만 썼습니다 — 신고 7,719건을 세어 봤습니다

조문만 읽어서는 「얼마나 쓰이는지」가 안 나옵니다. 그런데 전월세 신고 자료에는 그 표시가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