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대한 궁금증, 근거 있게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니라 「해당 연도 − 출생연도」입니다. 그리고 비사무직만 해마다예요.

명절 안내는 벌과 뱀을 앞세우지만, 같은 소방청 표에 여덟 배 큰 숫자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연휴 길이가 4~6일로 달라 총계는 견줄 수 없어 하루당으로 다시 나눴습니다.

시행령이 정한 건 「2년마다 1회 이상」이라는 간격뿐입니다. 출생연도 홀짝은 그 2년을 굴리기 위한 운영 방식이지 법이 정한 요건이 아닙니다.

초미세먼지 「보통」의 위쪽 끝 35㎍/㎥가 곧 법정 24시간 기준입니다. 「보통」은 안전이 아니라 「오늘 기준은 아직 안 넘겼다」는 뜻이에요.

국가가 대는 대상은 셋뿐입니다. 그리고 「10월 말까지」는 접종일이 아니라 항체가 생기는 날 기준이라, 1회 접종은 10월 17일이 마지노선입니다.

이 숫자의 62%는 진단으로부터 5년이 지난 사람입니다. 완치자를 포함한 25년 누적이고,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입니다.

국가검진은 54·60·66세 여성입니다. 폐경 전이라면 결과지에 T-점수가 아니라 Z-점수가 찍히므로 숫자보다 그것부터 봐야 합니다.

저장철을 보는 페리틴은 국가검진 항목에 없습니다. 창고가 비어 가는데 아직 피는 버티는 구간이 있어, 결과지에는 정상이라고 찍힙니다.

실제로 마셔야 하는 액체는 성인 남자 1,000~1,200mL, 여자 900~1,000mL. 그리고 상한도 있습니다 — 시간당 1.4리터.

어른이 아침을 먹느냐로 체중이 달라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달라지는 건 식단의 질 — 3끼가 2끼보다 건강식단지수 약 5점 높아요.

가족돌봄휴가는 근속 기간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돌볼 가족이 있다」가 아니라 「돌볼 수 있는 상태인가」가 거절의 기준입니다.

만 보를 채워도 강도와 근력은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강도는 「말은 되고 노래는 안 되는」 정도, 걷기로는 시속 4km 이상이에요.

유전으로 생기는 암은 5~10%뿐입니다. 비중이 큰 쪽은 흡연 30%, 식이 30%, 만성감염 10~25%예요.

CDC 성인 칸은 「7시간 이상」입니다. 한국인 평일 수면은 7시간 45분 — 기준선까지 여유가 45분뿐이에요.

한 해 3만 5,440명, 1,443명 중 한 명꼴입니다. 5년 생존율 100.2%가 뜻하는 것과, 국가검진에 없는 이유 — 국립암센터 권고안은 무증상이면 초음파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화상은 흐르는 시원한 물에 15~20분이 정답이고, 얼음을 직접 대면 조직 손상이 악화됩니다. 코피는 고개를 뒤로가 아니라 앞으로예요.

목격자가 손을 댔을 때 생존율 14.4%, 아닐 때 6.1%입니다. 일반인 시행률은 10년 만에 12.9%에서 30.3%로 늘었는데, 그래도 열 명 중 셋이에요.

기관 목록은 26가지, 그중 상비약이 9가지입니다. 편의점 상비약이 스무 개를 못 넘는 건 법이 「20개 이내」라는 상한만 정하고 품목은 고시로 넘기기 때문이에요.

119를 불러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94.9%인데, 증상 다섯 가지를 다 아는 사람은 50.2%였습니다.

권장 420mg, 상한 350mg. 오타가 아니라 두 숫자가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 검사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의무가 아닙니다. 같은 고시 안에서 제4조는 「설치해야 한다」, 제5조는 「설치할 수 있다」이고, 설치 대상 목록에 집이 없습니다.

폐경이행기는 평균 46세에 시작해 평균 5년 이어집니다. 그런데 국가검진의 골밀도 검사는 54세예요. 그리고 10명 중 1명은 주기 변화 없이 갑자기 멈춥니다.

FDA 1일 상한은 4,000mg. 감기약을 함께 먹으면 진통제 상한이 8정에서 5정으로 바뀝니다.

응급처치용품 12가지 중 다섯이 피부·눈. 알레르기·수면·멀미까지, 이번에도 성분으로 찾습니다.

스토어 브랜드는 성분이 같고 값은 절반입니다. 대신 종합감기약에 이미 해열제가 들었는데 타이레놀을 또 먹으면 과다복용이에요 — 라벨의 성분을 겹쳐서 보세요.

같은 뻑뻑함이 두 갈래입니다. 자고 나면 돌아오는 것과, 남아서 진료가 필요한 것.

만 40세에 위암·유방암·간암 셋이 한꺼번에 시작됩니다. 여기서 놓치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4명 중 1명 이상이 매년 넘어지고, 다치지 않아도 낙상 공포로 활동이 줄어 다음 낙상 확률이 올라갑니다. CDC가 첫 항목으로 적은 건 집 정비가 아니라 「복용 중인 약 검토」예요.

근육은 60대부터 줄기 시작하는 게 아니라 30~35세에 이미 정점을 지납니다. 그 뒤 30년이 완만해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문제예요.

문제는 각각의 약이 아니라 조합입니다. 낙상이 약의 문제로 잡히는 이유와, 진료실에 가져갈 종이 한 장.

널리 쓰는 「3개월 미만 38도」보다 CDC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 「12주 미만은 어떤 열이든」. 그리고 알코올로 몸을 닦는 건 영아 알코올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CDC 탈수 기준은 셀 수 있습니다 — 8시간 소변 없음, 울어도 눈물 없음. 그리고 회복 후에도 전파가 남습니다.

꿀 1세, 목 사탕 4세, OTC 기침·감기약 6세. 국내에서 흔히 쓰는 「2세 미만」과 다릅니다.

+82-44-320-0119로 한국 응급의학전문의에게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내 약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출발 전에만 확인할 수 있고요.

외래 창구가 열려 있는 시간은 일주일 168시간 중 46시간뿐이었습니다. 시간으로 세면 「밤에 아픈 것」이 예외가 아니에요.

BMI 25.5는 한국에서 「비만」, WHO 기준으로는 「과체중」입니다. 숫자가 틀린 게 아니라 기준선이 다릅니다.

CDC는 주 150분, 건강보험공단은 200~300분. 두 기준의 성격이 다르고, 정체기에 봐야 할 쪽은 뒤쪽입니다.

CDC 기준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전단계는 100부터고, 체중 5~7%만 줄여도 위험이 58%(60세 이상 71%) 낮아집니다.

증상이 사라졌을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미니 뇌졸중 뒤 17%가 뒤이어 뇌졸중을 겪고, 그중 첫 일주일이 가장 큽니다.

TSH는 높을수록 갑상선 기능이 「낮다」는 뜻입니다. 검사지에서 가장 많이 거꾸로 읽는 지점이에요.

간과 콩팥은 「침묵의 장기」라 숫자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eGFR 90 이상이면 양호」와 NIDDK 기준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