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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 얼마나 흔한가, 위험한가, 검진 받아야 하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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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 얼마나 흔한가, 위험한가, 검진 받아야 하나 (2026)

한국 여성이 가장 많이 겪은 암은 유방암이 아니라 갑상선암입니다. 여성 암 유병자 153만 8,962명 중 47만 948명, 그러니까 열 명 중 세 명이에요.

1. 얼마나 흔한가. 여성 암 유병자 153만 8,962명 중 47만 948명열 명 중 세 명입니다. 유방암보다 많아요.
2. 얼마나 위험한가. 5년 상대생존율 100.2%로 주요 암 중 가장 높습니다(유방암 94.7%·위암 78.6%). 흔한 것과 위험한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
3. 검진을 받아야 하나. 국가검진 여섯 개 항목에 갑상선암은 없습니다 — 빠진 데 이유가 있어요. 국립암센터 권고안이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이들은 초음파 검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적습니다. 대신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진료 상담을 받으세요.

아래는 그 세 가지를 국가암정보센터 자료로 하나씩 푼 것입니다.

얼마나 흔한 암인가

2023년 한 해 갑상선암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3만 5,440명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69.3명이니, 거칠게 보면 한 해에 1,443명 중 한 명꼴이에요. 그리고 이 숫자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구분2023년 발생그 성별 안에서의 순위
여자2만 6,114건여자 암 중 2위
남자9,326건남자 암 중 6위
합계3만 5,440건전체 암 발생 1위

여자가 남자의 2.8배입니다. 나이로 보면 40대에 가장 몰려 있어요.

연령대발생 비중건수
40대26.9% (가장 많음)약 9,533건
50대22.9%약 8,116건
30대20.7%약 7,336건
세 구간 합70.5%약 2만 4,985건
2023년 갑상선암 발생의 연령대별 비중을 비교한 막대 그림. 40대 26.9퍼센트로 가장 높고 50대 22.9퍼센트, 30대 20.7퍼센트 순
30~50대에 열 명 중 일곱이 몰려 있습니다. 전체 암 유병자는 65세 이상이 절반을 넘는데, 갑상선암은 훨씬 젊은 쪽입니다.

연령대별 발생률 순위를 봐도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15~34세와 35~64세 두 구간에서 발생률 1위인데, 65세 이상에서는 상위 다섯 개에서 사라집니다. 그 나이대의 1~5위는 폐암·대장암·위암·전립선암·간암이에요. 안 걸린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암이 그 나이에 훨씬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30~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만나는 암입니다. 이 나이대 여성의 건강 문제는 뼈 건강·폐경·빈혈 편에도 각각 정리해 두었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암인가

여기가 가장 궁금한 대목일 텐데,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5년 상대생존율 100.2%로 주요 암 중 가장 높습니다.

암종5년 상대생존율2023년 발생살아 있는 사람(유병자)
갑상선암100.2%3만 5,440명58만 7,292명
유방암94.7%2만 9,871명35만 4,699명
위암78.6%2만 8,943명36만 6,717명
폐암42.5%3만 2,953명14만 1,143명
모든 암 평균73.7%28만 8,613명273만 2,906명

표에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습니다. 갑상선암과 폐암은 한 해 발생자 수가 거의 같은데(3만 5,440명과 3만 2,953명, 차이 7.5%) 살아 있는 사람은 4.16배 차이가 납니다. 들어오는 수가 같은데 쌓인 수가 다르다면 남아 있는 기간이 다른 것이죠.

다만 100.2%를 “100명이 다 산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름에 붙은 「상대」가 핵심이에요.

「5년 상대 생존율(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
상대 생존율이 100%라면 일반인과 생존율이 같다는 뜻으로, 갑상선암의 상대 생존율이 100%를 넘는 것은 수치만 보면 일반인보다 오래 생존한다는 뜻이다.」
—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2026년 1월). 기관 원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100.2%는 같은 나이·성별의 일반인과 사실상 같다에 가깝습니다. 기사도 「수치만 보면」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고요.

그리고 갑상선암이 한 덩어리가 아니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조직 형태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형태2023년 발생비중
유두암3만 3,498건94.5%
여포암1,016건2.9%
수질암148건0.4%
역형성암83건0.2%
상세 불명477건1.3%

열에 아홉이 유두암입니다. 하지만 역형성암 83건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것도 같은 이름 아래에 있어요. 형태별 생존율은 이 자료에 없어서, “대부분 유두암이니 순한 암”으로 이어 읽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생존율이 높다는 것과 내 것이 순하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검진을 받아야 하나 — 국가검진에는 없습니다

여성 유병 1위인데도 국가에서 무료로 해 주는 암검진 목록에 갑상선암은 없습니다. 위·대장·간·유방·자궁경부·폐 여섯 개만 들어 있어요(대상과 주기는 국가 암검진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빠져 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립암센터가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을 따로 냈는데, 결론이 이렇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이들은 초음파 검사를 통한 검진을 할 필요가 없다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 갑상선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 국립암센터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2015)을 전한 언론 보도. 권고안 자체는 국가암정보센터 「7대암 검진 권고안」에 올라 있습니다.

배경은 과잉진단 논란이었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까지 초음파로 훑으면 평생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 작은 암까지 찾아내게 되고, 그러면 수술과 평생 약 복용이 따라옵니다. 앞에서 본 2012~2015년의 발생률 급감이 이 논의와 같은 시기에 일어났어요.

그래서 실무적인 답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내 상황권고안이 말하는 것
증상이 없다초음파 검진을 일부러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목에 혹이 만져진다검진이 아니라 진료로 가세요
목소리 변화·삼킴 불편이 있다같습니다 — 진료로 확인하세요
종합검진 항목에 들어 있다받아도 되지만, 결과를 어떻게 다룰지 미리 상의하세요

증상 쪽 이야기 — 어떤 신호를 눈여겨봐야 하고 검사 수치를 어떻게 읽는지 — 는 갑상선 신호 편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지금도 늘고 있나

유병자 58만 명은 25년이 쌓인 숫자라 추세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발생률 추이를 봐야 하는데, 모양이 특이합니다.

「갑상선암의 발생률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25.6%,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2.8%의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20.1%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2021년까지는 다시 연평균 3.9%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국가암정보센터, 「암발생률 추세 분석」

갑상선암 연령표준화발생률의 구간별 변화율 막대 그림. 1999~2008년 플러스 25.6퍼센트, 2008~2012년 플러스 12.8퍼센트, 2012~2015년 마이너스 20.1퍼센트, 2015~2021년 연평균 플러스 3.9퍼센트
0선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딱 하나 있고, 그 뒤 다시 올라옵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원문 기준이며 2021년까지입니다.

−20.1%가 얼마나 큰 폭인지는 다른 암과 나란히 놓으면 보입니다. 감소 폭이 두 번째로 큰 위암이 연평균 −4.4%이고, 여성 전체 암은 2012~2015년에 −6.2%였어요. 갑상선암의 감소는 그 3~4배입니다.

암종별 연평균 발생률 변화율을 가로 막대로 비교한 그림. 갑상선암 2012~2015년 마이너스 20.1퍼센트가 위암 마이너스 4.4퍼센트 등 다른 어떤 암보다 폭이 크다
−20.1%는 다른 어떤 암의 감소 속도와도 자릿수가 다릅니다. 3년짜리 짧은 구간이라는 점은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다시 오르는 속도도 평균보다 빠릅니다. 2015~2021년에 여성 전체 암이 연평균 +1.7%인데 갑상선암은 +3.9%예요. 한 번 크게 꺾였다가 완만하게 다시 올라온 모양입니다. “계속 가파르게 늘고 있다”도, “이제 줄고 있다”도 아닙니다.

성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여자가 남자의 3.26배였는데 2023년에는 2.80배로 좁혀졌어요. 5년간 남자가 +38.6%, 여자가 +19.1%로 남자 쪽이 두 배 속도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여성 암 통계를 한 번 뒤집어 보면

이 암이 통계에서 차지하는 자리를 보여 주는 계산이 하나 있습니다. 암 유병자를 성별로 나누면 여자가 34만 5,018명 많은데, 갑상선암만 빼고 다시 세면 그 차이가 사라집니다.

구분전체 유병자갑상선암갑상선암을 뺀 나머지
남자119만 3,944명11만 6,344명107만 7,600명
여자153만 8,962명47만 948명106만 8,014명
여자 − 남자+34만 5,018명+35만 4,604명−9,586명
2023년 암유병자 수를 남녀로 비교한 막대 그림. 전체로는 남자 119.4만 명 여자 153.9만 명으로 차이가 크지만 갑상선암을 빼면 남자 107.8만 명 여자 106.8만 명으로 거의 같아짐
전체로는 여자가 34만 5,018명 많지만, 갑상선암을 빼면 오히려 남자가 9,586명 많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성별 유병자와 암종별 유병자를 우리가 뺄셈한 결과입니다.

“여성이 암에 더 많이 걸린다”는 인상은 이 암 하나를 빼면 사라집니다. 남은 숫자는 107만 7,600명 대 106만 8,014명으로 차이가 1%도 안 돼요. 여성의 암이 별것 아니라는 뜻이 전혀 아니라, 성별 차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답이 하나로 좁혀진다는 뜻입니다.

남자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남자 유병자가 11만 6,344명으로 남자 암 중 4위예요.

이렇게 읽지 마세요

흔한 오해실제
“생존율 100.2%니까 걸려도 괜찮다”일반인과 비교한 값입니다. 전원 생존이 아니라 일반인과 사실상 같다는 뜻
“유병 1위 = 가장 많이 걸리는 암”한 해 발생은 폐암과 7.5% 차이일 뿐. 유병이 큰 것은 오래 사시기 때문
“대부분 유두암이니 순하다”역형성암 83건도 같은 이름 아래 있습니다. 형태별 생존율은 자료에 없습니다
“여성이 암에 훨씬 많이 걸린다”갑상선암을 빼면 남녀가 사실상 같습니다(107.8만 대 106.8만)
“국가검진에 없으니 알아서 초음파를 받자”권고안은 무증상이면 받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로

자주 나오는 질문

목에 혹이 만져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검진이 아니라 진료로 가세요. 권고안도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글은 통계를 읽는 글이지 증상을 진단하는 글이 아닙니다.

건강검진에 갑상선 초음파를 추가할까요

증상이 없다면 권고안은 필요 없다는 쪽입니다. 다만 이미 받기로 되어 있다면, 작은 결절이 나왔을 때 어떻게 할지를 미리 의사와 상의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발견 자체보다 그다음이 문제가 되기 쉬워서요.

여성에게 왜 많은가요

이번 자료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확인한 것은 여성이 80.2%라는 사실뿐이고, 원인을 설명하는 기관 원문은 열지 못했습니다. 갑상선 기능 질환 쪽에서는 질병관리청이 그레이브스병에 대해 「여성이 남성의 4~8배」라고 적어 두었지만, 암과 기능 이상은 다른 병이고 둘의 관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도 신경 써야 하나요

남자 유병자가 11만 6,344명으로 남자 암 중 4위이고, 최근 5년간 남자 발생이 여자보다 두 배 빠르게 늘었습니다. 검진 권고는 남녀 구분 없이 같습니다 — 증상이 있으면 진료로.

유병자가 많다는 건 늘고 있다는 뜻인가요

직접 이어지지 않습니다. 유병자는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진단받고 2024년 1월 1일에 살아 있는 사람을 모두 센 25년 누적 숫자예요. 지금 늘고 있는지는 발생률 추이를 봐야 하고, 그건 위에 정리했습니다.

다른 여성 암은 어떤가요

여자 유병 2위는 유방암 35만 3,411명(23.0%), 3위 대장암 14만 26명(9.1%), 4위 위암 12만 6,460명(8.2%), 5위 자궁경부암 6만 5,438명(4.3%)입니다. 1·2위만으로 53.6%이고, 3위부터는 남녀가 함께 겪는 암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통계 지표 전반은 암 유병자 273만 명 편에 있습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국가암정보센터암종별 암유병률(2023년 기준). 여자 1위 갑상선암 47만 948명(30.6%)·2위 유방암 35만 3,411명(23.0%)·3위 대장암 14만 26명(9.1%)·4위 위암 12만 6,460명(8.2%)·5위 자궁경부암 6만 5,438명(4.3%), 남자 4위 갑상선암 11만 6,344명(9.7%), 전체 1위 58만 7,292명(21.5%)의 출처입니다. 같은 기관의 암 유병률에서 성별 유병자 수(남 119만 3,944명·여 153만 8,962명)와 유병자 산출 대상(1999.1.1~2023.12.31 진단자 중 2024.1.1 생존자)을 확인했습니다.
  • 국가암정보센터암종별 발생 현황(2023년)과 암 생존율(2019~2023년 발생 기준). 전체 발생 28만 8,613명, 갑상선암 3만 5,440명(발생 1위), 폐암 3만 2,953명, 유방암 2만 9,871명, 위암 2만 8,943명, 그리고 생존율 100.2%·94.7%·78.6%·42.5%·73.7%의 출처입니다.
  • 국가암정보센터「내가 알고 싶은 암 › 갑상선암」 관련통계(최종수정일 2026년 7월 21일, 2023년 발생 기준). 연령대별 비중(40대 26.9%·50대 22.9%·30대 20.7%), 성별 발생 건수(남 9,326건·여 2만 6,114건), 성비 0.4 : 1,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 69.3건, 조직학적 형태별 발생 표의 출처입니다.
  • 국가암정보센터「암발생률 추세 분석」. 갑상선암의 구간별 변화(25.6%·12.8%·−20.1%·연평균 3.9%, 2021년까지)와 위암 −4.4%, 여자 전체 +4.8%→−6.2%→+1.7% 등 다른 암종의 추세, 그리고 이 수치가 모두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이라는 표기의 출처입니다.
  • 국립암센터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2015) — 권고안 자체는 국가암정보센터 7대암 검진 권고안에 「국립암센터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_최종_150701.pdf」로 올라 있습니다(2026년 8월 확인). 다만 본문 PDF는 열지 못했고,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이들은 초음파 검사를 통한 검진을 할 필요가 없다」와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 갑상선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문구는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2015년 10월)에서 옮겼습니다. 언론 보도이며 기관 원문이 아닙니다.
  • 언론 보도 — 기관 원문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발표를 전한 기사(2026년 1월). 「5년 상대 생존율(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과 「100%를 넘는 것은 수치만 보면 일반인보다 오래 생존한다는 뜻」이라는 설명의 출처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페이지에는 이 정의가 실려 있지 않았습니다.
  • 질병관리청국가건강정보포털 「갑상선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의 60~80%, 「여성이 남성의 4~8배」, 「20~40대에 잘 생긴다」의 출처입니다. 암이 아니라 기능 이상에 관한 자료입니다.
  • 강북삼성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자료실 — 민간 의료기관 페이지이며 국가암정보센터 2019년 자료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연령군별 발생률 순위(15~34세 39.0 1위 / 35~64세 92.2 1위 / 65세 이상 5위 밖), 65세 이상 모든 암 발생률 1,576.6, 2018년 성별 발생 건수(남 6,727·여 2만 1,924)에만 썼습니다. 2019년 기준이라 이 글의 2023년 수치와 연차가 다릅니다.
  • 직접 계산. 갑상선암을 뺀 성별 유병자(남 107만 7,600명·여 106만 8,014명), 성별 격차 34만 5,018명, 여성 1·2위 합계 53.6%, 갑상선암 여성 비중 80.2%, 조발생률 69.3에서 나온 「1,443명 중 한 명」, 연령대 세 구간 합 70.5%와 건수, 성비 변화(3.26배→2.80배)와 5년 증가율(남 +38.6%·여 +19.1%)은 위 표들의 숫자로 우리가 계산한 값이며 원문에 적힌 값이 아닙니다. 검산: 남 11만 6,344 + 여 47만 948 = 58만 7,292명, 남 119만 3,944 + 여 153만 8,962 = 273만 2,906명으로 원문 합계와 일치합니다.
  • 우리가 읽어 낸 것. 「성별 격차가 이 암 하나로 설명된다」는 두 표를 빼서 나온 결과이고, 어느 자료도 그렇게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 조직형 표에서는 유두암 비율 한 칸이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 표는 95.4%인데 총계 기준으로는 94.5%, 암종 기준으로는 95.8%입니다. 같은 페이지 본문이 94.5%라고 적어 그 값을 썼습니다. 발생률 추세 문장도 마지막 구간에만 「연평균」이 붙어 있어, 앞의 세 구간이 연평균인지 구간 전체 변화인지는 원문만으로 확정할 수 없었습니다.

더 확인할 곳

이 글이 기관 자료로 답할 수 있는 데까지는 답했습니다. 남는 것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 검진을 받을지 말지 — 진료로 상의하세요. 권고안은 무증상이면 필요 없다는 쪽이지만, 가족력이나 목에 만져지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통계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 권고안 본문 —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여기서 확인하세요. 7대암 검진 권고안 게시판에 갑상선암 항목이 PDF로 올라 있습니다. 이 글은 본문을 열지 못해 언론 보도의 인용문으로 대신했습니다.
  • 2021년 이후의 발생 추이 — 다음 발표 때 갱신하겠습니다. 추세 분석은 2021년까지이고, 이 글의 다른 수치는 2023년 기준입니다. 그 사이 방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갱신했습니다. 암 통계는 국가암정보센터의 2023년 기준 자료(생존율은 2019~2023년 발생 기준), 발생률 추세는 같은 기관의 「암발생률 추세 분석」(2021년까지), 검진 권고는 국립암센터 권고안을 전한 언론 보도에서 확인했고, 뺄셈과 배수는 우리가 계산한 값임을 본문에 표기했습니다. 이 글은 통계를 읽는 방법에 관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검진 여부와 증상 판단은 반드시 진료로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