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돈 되는 정보

층간소음 기준은 규칙 하나, 별표 하나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별표의 비고가 「최고소음도는 1시간에 3회 이상 초과할 경우 그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본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측정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이 정한 칸은 1년 이상 5년 이하 — 0.08% 미만으로 불었을 때보다 무겁고, 면허는 재량 없이 취소됩니다.

무엇이 응급증상인지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1에 아홉 갈래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록 안에 「공휴일」이라는 말이 직접 들어 있는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 38도 넘는 아이 열.

상법 제146조는 유보 없이 받고 운임을 지급하면 운송인의 책임이 소멸한다고 합니다. 다만 즉시 발견할 수 없던 훼손은 2주가 있고, 고가물은 가액을 적지 않으면 아예 배상 대상이 아닙니다.

코레일 위약금표는 줄이 두 개입니다. 월~목요일은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인데, 금~일·공휴일·명절은 한 달 전에 취소해도 최저위약금이 붙습니다. 10만원짜리면 3시간 전에 5,000원과 20,000원입니다.

소매 74품목의 1년 전 대비 중앙값은 −7.2%였습니다. 그런데 배(신고)는 +24.9%, 사과(아오리)는 −29.1%로 같은 과일류 안에서 54%p가 벌어집니다. 평균이 아니라 품목이 갈립니다.

「이번 연휴에도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 줄 뒤에 조건이 세 겹으로 걸려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연휴 마지막 날을 빼놓습니다.

월 60시간 이상 짧게 일하는 사람은 한 명이 0.5명으로 세어지고, 기준은 「지금 몇 명」이 아니라 「작년 월말 평균」입니다.

같은 Wi-Fi에 다른 기기를 붙여 보세요. 그 확인 하나가 출동비 15,000원을 가릅니다 — 배상은 2시간에 917원뿐이에요.

여섯 단계까지는 0원입니다. 돈을 쓸지 말지는 작업 관리자가 알려 줘요 — 메모리가 「항상」 높으면 RAM, 디스크가 「상시」 100%면 SSD.

열은 끄기 전에 먼저 속도를 낮춥니다. 느려짐 없이 툭 꺼졌다면 열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그 한 가지가 볼 문서와 비용을 바꿉니다.

Windows + Ctrl + Shift + B를 눌러 삑 소리가 나면 PC는 켜져 있고 화면만 안 나오는 겁니다. 그 결과가 0원이냐 서비스냐를 가릅니다.

케이블·15분 충전·길게 누르기까지는 0원입니다. 그다음 갈리는 건 원인이 어댑터냐 메인보드냐 — 메인보드는 구입 2년 안이면 무상이에요.

상한과 하한 사이가 2,052원뿐이라, 월급이 두 배여도 하루로는 그만큼밖에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1년은 신청일이 아니라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부터 흐릅니다.

유효기간을 정한 법령은 없었습니다. 대신 약관규제법이 그 약관에 한계를 걸어 둡니다 — 불공정하면 무효, 설명하지 않았으면 주장할 수 없습니다.

상법 제662조가 보험금청구권을 3년으로 정하고, 제663조가 그 규정을 약관으로 불리하게 바꾸지 못하게 막습니다.

국세·지방세는 조문이 「환급청구의 안내·통지 등으로 인하여 중단되지 아니한다」고 못박습니다. 반면 건강보험·국민연금은 청구하면 시효가 중단됩니다.

조문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할 수 있다」로 시작하고, 단서에 「위임이 있거나」가 들어 있습니다. 창구는 훨씬 넓습니다.

「완전히 쓰고 충전」·「밤새 충전 금지」는 옛날 배터리 이야기입니다. 대신 부푼 보조배터리는 CPSC가 일반 쓰레기가 아니라 유해폐기물로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무료 서비스가 셋인데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리고 「명의도용」과 「명의대여」는 결과가 정반대예요 — 빌려준 쪽은 구제받지 못합니다.

원문에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 「25% 요금할인은 3사만 가능하며 알뜰폰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 그래서 비교 기준이 달라집니다.

미 교통부는 국내선 3시간·국제선 6시간 지연이면 요청 없이 자동 환불하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미국은 2025년 5월부터 숙박 총액 표시가 의무입니다. 그리고 카드 브랜드가 수수료를 5배 가릅니다.

에너지공단의 「1℃에 7%」는 전력 이야기입니다. 7~8월 누진 구간을 대입하면 요금은 9.9~20.8% 오릅니다.

세탁 분쟁의 절반이 「세탁방법 부적합」입니다. 방법은 이미 옷 안쪽 라벨에 적혀 있습니다.

세탁 피해구제 4,855건 중 3분의 1이 색 문제. 얼룩은 첫 3분에 결정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기준 세탁 에너지의 90%가 물 데우기. 40℃로만 낮춰도 3분의 1이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원화결제에 「약 3~8%가 추가」된다고 적습니다. 카드사가 떼는 1%대와는 별개입니다.

기관 목록 26가지 중 다섯은 물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안경 처방전」이 들어 있어요.

적응 속도는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 CDC 기준으로 서쪽은 하루 1.5시간, 동쪽은 하루 1시간.

「특수문자 섞고 90일마다 바꿔라」 — 미국 표준기관은 그걸 「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3-2-1」이라는 이름은 기관 문서에 없습니다. CISA가 요구하는 건 오프라인·암호화·복구 테스트입니다.

허용 기준 자체가 없어서 결과로 할 판단이 없기 때문이에요. 남는 숫자는 둘 — 습도 50% 이하를 하루 종일, 젖으면 24~48시간 안에.

품질안전한계가 10일인 생면이면 유통기한은 6~7일, 소비기한은 8~9일입니다. 이틀이 늘어난 대신 여유가 사라진 것이라, 소비기한은 지나면 먹지 않습니다.

9급 1호봉 봉급은 최저임금 월 환산액보다 23,880원 낮습니다. 그런데 매월 나오는 수당 세 개를 더하면 34만원 위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