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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편
층간소음 39dB — 한 번 「쿵」 해서는 넘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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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39dB — 한 번 「쿵」 해서는 넘은 것이 아닙니다

층간소음 기준은 규칙 하나, 별표 하나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별표의 비고가 「최고소음도는 1시간에 3회 이상 초과할 경우 그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본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음주운전 — 「안 부는 쪽」이 더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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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 「안 부는 쪽」이 더 무겁습니다

측정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이 정한 칸은 1년 이상 5년 이하 — 0.08% 미만으로 불었을 때보다 무겁고, 면허는 재량 없이 취소됩니다.

연휴에 응급실 가도 되나 — 응급증상 목록은 조문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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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응급실 가도 되나 — 응급증상 목록은 조문에 적혀 있습니다

무엇이 응급증상인지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1에 아홉 갈래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록 안에 「공휴일」이라는 말이 직접 들어 있는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 38도 넘는 아이 열.

택배가 깨졌을 때 — 「유보 없이」 받으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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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깨졌을 때 — 「유보 없이」 받으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상법 제146조는 유보 없이 받고 운임을 지급하면 운송인의 책임이 소멸한다고 합니다. 다만 즉시 발견할 수 없던 훼손은 2주가 있고, 고가물은 가액을 적지 않으면 아예 배상 대상이 아닙니다.

추석 기차표, 취소하면 얼마 떼나 — 평일이면 공짜인 자리가 명절엔 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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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차표, 취소하면 얼마 떼나 — 평일이면 공짜인 자리가 명절엔 20%입니다

코레일 위약금표는 줄이 두 개입니다. 월~목요일은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인데, 금~일·공휴일·명절은 한 달 전에 취소해도 최저위약금이 붙습니다. 10만원짜리면 3시간 전에 5,000원과 20,000원입니다.

추석 장보기, 작년보다 비싸다는 말 — 74품목을 세어 보니 54개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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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작년보다 비싸다는 말 — 74품목을 세어 보니 54개가 내렸습니다

소매 74품목의 1년 전 대비 중앙값은 −7.2%였습니다. 그런데 배(신고)는 +24.9%, 사과(아오리)는 −29.1%로 같은 과일류 안에서 54%p가 벌어집니다. 평균이 아니라 품목이 갈립니다.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연휴는 나흘인데 시행령은 사흘만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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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연휴는 나흘인데 시행령은 사흘만 적어 두었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 줄 뒤에 조건이 세 겹으로 걸려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연휴 마지막 날을 빼놓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앞의 첫 관문 — 직원 수를 세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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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 앞의 첫 관문 — 직원 수를 세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월 60시간 이상 짧게 일하는 사람은 한 명이 0.5명으로 세어지고, 기준은 「지금 몇 명」이 아니라 「작년 월말 평균」입니다.

인터넷이 안 될 때 — 30초면 내 문제인지 회선 문제인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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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 될 때 — 30초면 내 문제인지 회선 문제인지 갈립니다

같은 Wi-Fi에 다른 기기를 붙여 보세요. 그 확인 하나가 출동비 15,000원을 가릅니다 — 배상은 2시간에 917원뿐이에요.

컴퓨터가 느려졌을 때 — 돈 드는 지점은 마지막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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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느려졌을 때 — 돈 드는 지점은 마지막 하나뿐입니다

여섯 단계까지는 0원입니다. 돈을 쓸지 말지는 작업 관리자가 알려 줘요 — 메모리가 「항상」 높으면 RAM, 디스크가 「상시」 100%면 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