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

화면이 안 나오거나 소리가 안 날 때 — 3초면 수리비가 갈립니다

#컴퓨터#검은화면#소리안남#수리비#보증기간
화면이 안 나오거나 소리가 안 날 때 — 3초면 수리비가 갈립니다

화면이 까맣거나 소리가 안 납니다. 둘 다 「고장인가」 싶어지는 증상이죠. 이 글은 세 가지에 답합니다 — 지금 몇 초 만에 무엇을 가릴 수 있는지, 수리로 가면 얼마가 드는지, 그래서 어떤 순서로 하면 되는지.

1. 먼저 3초.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를 누릅니다.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깜빡이면 PC는 켜져 있고 화면만 안 나오는 것입니다.
2. 그 결과가 비용을 가릅니다. 화면·소리 쪽은 설정 한 칸으로 0원에 끝나는 경우가 흔하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 전원 쪽 문제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수리로 넘어가도 구입 2년 안이면 메인보드는 무상입니다(삼성 기준 컴퓨터 12개월, 메인보드 24개월, 노트북 모니터 12개월).

아래는 그 세 가지를 하나씩 풀어 쓴 것입니다.

먼저 3초 — PC가 살아 있는지부터 가릅니다

Microsoft의 빈 화면 문서에서 두 번째 단계에 키 조합 하나가 나옵니다. 이게 「고쳐 주는」 것이 아니라 「PC가 살아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시작시키는 조합입니다. 문서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
「성공했다면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깜빡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Windows의 빈 화면 문제 해결」

반응에 따라 다음에 볼 곳이 정해집니다.

이런 반응이 있으면알 수 있는 것다음에 볼 곳
삑 소리 또는 화면 깜빡임PC는 켜져 있고 그래픽 쪽 문제아래 화면 5단계의 3단계(표시 모드)부터
Ctrl + Alt + Del로 보안 화면이 뜸Windows가 돌고 있고 화면 표시만 막힘작업 관리자에서 탐색기 다시 시작
아무 반응 없음여기서는 「안 켜짐」과 구분되지 않습니다컴퓨터가 안 켜질 때 편으로
세 번째 줄의 「구분되지 않는다」는 우리 판단입니다. 문서가 그렇게 적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이 3초가 중요한 이유는 두 갈래의 비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면·소리 쪽으로 좁혀지면 설정이나 드라이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 전원·기판 쪽이라 서비스로 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화면 — Microsoft가 적은 5단계

#할 일무엇을 가려내는지
1연결 확인 — 충전·전원, 외부 모니터의 연결과 전원맨 앞이 케이블입니다
2화면 깨우기 — Windows + Ctrl + Shift + B삑 소리 또는 깜빡임 = PC는 살아 있음
3표시 모드 확인 — Windows + P, 다시 P를 누르고 Enter출력이 다른 화면으로 가 있는 경우
4Ctrl + Alt + Del — 보안 화면이 뜨면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 다시 시작보안 화면이 뜨는 것 자체가 「Windows는 돌고 있다」는 신호
5강제 재시작 — 전원 버튼을 20초 누르고 있기마지막입니다 — 저장하지 않은 작업은 사라집니다
이어지는 심화 단계는 하드웨어 연결 확인 → 안전 모드(전원 버튼 10초로 강제 종료를 2~3회 반복) →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롤백 → 탐색기 다시 시작(Ctrl + Shift + Esc) → 시스템 복원 순입니다.
화면이 안 나올 때의 다섯 단계와 소리가 안 날 때의 네 단계를 나란히 놓은 표 그림. 두 목록의 1단계는 연결 확인과 출력 장치 선택으로, 둘 다 출력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묻는다. 화면 쪽 2단계와 4단계는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PC가 어디까지 살아 있는지 알려 주는 동작이고, 소리 문서는 네 단계뿐이라 5단계 칸은 비어 있다
화면도 소리도 첫 단계는 「출력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고치는 게 아니라 범위를 좁히는 순서예요. 보라색 두 칸(2·4단계)은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PC가 어디까지 살아 있는지 알려 주는 동작입니다.

2단계와 4단계가 이 목록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둘 다 화면을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PC가 어디까지 살아 있는지를 알려 주는 동작입니다.

소리 — 첫 단계가 「출력이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소리 쪽 문서도 순서가 뚜렷합니다. 드라이버가 아니라 어디로 나가고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Microsoft가 적은 해결책읽는 법
1스피커 출력 확인 — 시작 > 설정 > 시스템 > 소리에서 출력 장치를 올바르게 선택「음소거가 아닌지, 슬라이더가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라」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2기본 재생 장치 설정 — 장치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눌러 기본값으로1번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 「지금 선택」과 「기본값」은 별개예요
3오디오 향상 끄기 — 고급 설정에서 Audio enhancements를 Off로소리를 다듬는 기능이 되레 막는 경우
4자동 오디오 문제 해결사 실행 — 도움말 앱마지막입니다
이 문서에는 케이블 확인·볼륨 믹서·오디오 서비스 재시작이 별도 단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문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화면 문서의 1단계도, 소리 문서의 1단계도 같은 질문입니다 — 출력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모니터를 두 대 쓰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붙였다 떼면, 이 한 칸에서 끝나는 일이 흔합니다.

수리로 가면 얼마인가 — 모니터냐 기판이냐로 갈립니다

위의 단계를 다 해도 화면이 안 나오면 하드웨어 쪽입니다. 이때 비용을 가르는 것은 어느 부품이고 그 부품의 보증기간이 남았는가입니다.

구분보증기간기간 안이면
컴퓨터 본체12개월정상 사용 중 생긴 성능·기능 고장은 무상
메인보드24개월 — 핵심부품구입 2년 안이면 무상
노트북 모니터12개월무상
일체형 PC의 LCD·LED 패널24개월 — 핵심부품무상
삼성전자 워런티 안내 기준입니다. 제조사마다 다르므로 본인 기기의 제조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외부 충격이나 낙상으로 인한 손상은 기간과 무관하게 유상입니다.

여기서 노트북 모니터와 메인보드의 보증기간이 12개월과 24개월로 다르다는 점이 실제로 금액을 가릅니다. 구입 18개월 된 노트북이라면 패널 고장은 유상, 기판 고장은 무상입니다. 그러니 서비스에 맡길 때는 「화면만 안 나온다」가 아니라 「키 조합에 삑 소리는 났다」처럼 앞에서 확인한 것을 함께 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삼성전자 워런티 기준을 구입 후 개월 축 위에 그린 그림. 메인보드와 일체형 PC의 LCD 패널은 24개월, 컴퓨터 본체와 노트북 모니터는 12개월이고, 구입 18개월 자리에 그은 세로선이 무상과 유상을 가른다
구입 18개월이면 «한 대 안»에서 판정이 갈립니다. 패널은 유상, 기판은 무상이에요.

Mac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Apple 문서는 훨씬 짧고, 순서가 다릅니다.

#Apple이 적은 단계Microsoft와 다른 점
1전원 껐다 켜기 — 「전원 버튼을 최대 10초 동안, Mac이 꺼질 때까지 누르고 있으세요」Microsoft에서 마지막인 강제 재시작이 여기서는 1단계입니다
2macOS 복구로 시동복구가 뜨면 디스크 유틸리티로 시동 디스크 복구 → 안 되면 macOS 재설치
3복구가 안 뜨면 — Apple 실리콘·T2 칩 모델은 펌웨어 소생 또는 복원외장 모니터를 쓴다면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4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 문의마지막은 두 회사가 같습니다
Touch ID가 있는 노트북은 Touch ID 버튼을 누르고 있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빈 화면」인데 두 회사의 1단계가 정반대입니다. Microsoft는 먼저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Apple은 먼저 껐다 켭니다. 어느 쪽이 옳다고 적힌 문서는 없습니다 — 다만 자기 기기의 문서를 따르는 편이 맞겠지요.

아예 전원 반응이 없다면 컴퓨터가 안 켜질 때 편이, 켜지는데 느리기만 하다면 컴퓨터가 느려질 때 편이 맞습니다. 켜졌다가 꺼진다면 갑자기 꺼질 때, 인터넷만 안 되면 인터넷이 안 될 때 편을 보세요.

Apple 「Mac이 빈 화면으로 시동될 때」의 네 단계를 차례대로 놓은 그림. 전원 버튼을 최대 10초 눌러 껐다 켜기, macOS 복구로 시동해 디스크 유틸리티로 복구하고 안 되면 재설치, 복구가 안 뜨면 Apple 실리콘과 T2 모델의 펌웨어 소생 또는 복원, 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 문의 순이며, Microsoft 목록에서 5단계 중 마지막이던 강제 재시작이 여기서는 1단계다
같은 «빈 화면»인데 1단계가 정반대입니다 — 다만 마지막 칸은 두 회사가 같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키 조합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요

문서는 「성공하면 삑 소리나 깜빡임」이라고만 적고, 반응이 없을 때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목록의 흐름상 다음 단계(Windows + P, Ctrl + Alt + Del)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화면 문제」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 전원 쪽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모니터를 두 대 쓰는데 한쪽만 까맣습니다

3단계가 바로 그 자리입니다 — Windows + P로 표시 모드를 돌려 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Apple 문서도 외장 모니터를 쓸 경우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고 별도로 적었습니다. 이 경우는 컴퓨터가 아니라 모니터 보증을 보게 됩니다.

이어폰을 뺐는데도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 나요

소리 문서의 1번과 2번이 그 경우입니다. 「지금 선택된 출력 장치」「기본 재생 장치」가 따로 있어서, 둘 다 확인하라고 단계를 나눠 두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비용은 0원입니다.

강제 종료를 20초 눌러도 되나요

Microsoft 문서가 기본 5단계의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 20초」를 적었고, 심화 절차에서는 「10초 강제 종료를 2~3회 반복」해 안전 모드로 들어가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두 경우 모두 앞 단계를 먼저 해 본 뒤이고, 저장하지 않은 작업은 사라집니다.

직접 열어서 케이블을 확인해도 되나요

세 문서 어디에도 본체를 여는 단계가 없습니다. 외부 케이블과 외부 모니터 연결까지가 문서가 정한 범위이고, 그다음은 서비스입니다. 정상 사용을 벗어난 취급으로 판단되면 유상 처리 사유가 됩니다.

우리가 읽어 낸 것

세 문서를 나란히 놓으면 성격이 드러납니다. Microsoft 화면 목록의 2단계와 4단계는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알려 주는 동작이고, 화면과 소리의 1단계가 같은 질문(출력이 어디로 가는가)이며, 같은 빈 화면에 대해 두 회사의 1단계가 정반대입니다. 이 셋은 우리가 대조한 결과이고, 어느 문서도 그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Microsoft의 Windows + Ctrl + Shift + B는 「안 켜짐」 문서에도 들어 있습니다. 같은 조합이 두 문서에 걸쳐 있다는 것은 Microsoft도 두 증상이 겹친다고 본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3급 기업 원문) — Windows의 빈 화면 문제 해결(2026년 8월 확인). 기본 5단계와 그 순서, Windows + Ctrl + Shift + B와 「성공하면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깜빡인다」, Windows + P 조작, Ctrl + Alt + Del 이후 탐색기 다시 시작, 전원 버튼 20초, 심화 절차(하드웨어 연결 → 10초 강제 종료 2~3회로 안전 모드 → 드라이버 업데이트·롤백 → Ctrl + Shift + Esc → 시스템 복원)의 출처입니다.
  •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3급 기업 원문) — 스피커나 헤드폰에서 소리가 나지 않을 때(2026년 8월 확인). 네 가지 해결책과 그 순서, 1번의 「출력 장치를 올바르게 선택」과 「음소거가 아닌지, 슬라이더가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라」, 2번 기본 재생 장치, 3번 오디오 향상 끄기, 4번 자동 문제 해결사의 출처입니다.
  • Apple 공식 지원문서(3급 기업 원문) — Mac이 빈 화면으로 시동될 때(2026년 8월 확인). 「전원 버튼을 최대 10초 동안, Mac이 꺼질 때까지 누르고 있으세요」, macOS 복구 → 디스크 유틸리티 → macOS 재설치 순서, Apple 실리콘·T2 칩 모델의 펌웨어 소생·복원, 외장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는 안내, Touch ID 버튼의 출처입니다.
  • 삼성전자 공식 문서(3급 기업 원문) — 워런티 정보(2026년 8월 확인). 컴퓨터 품질보증기간 12개월, 핵심부품인 메인보드 24개월, 일체형 PC 패널 24개월, 노트북 모니터 12개월, 외부 충격·낙상 손상이 유상 사유라는 것의 출처입니다.

더 확인할 곳

  • 본인 기기의 보증기간 —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삼성은 워런티 정보에서, Apple은 지원 페이지에서 모델을 골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스피커 자체의 고장 판정 — 이 글은 컴퓨터 쪽 문서만 읽었습니다. 외장 디스플레이나 오디오 기기의 절차는 해당 제조사 문서를 보셔야 합니다.
  • Windows 10과 11의 차이 — 화면 문서의 단계가 두 버전에서 같은지는 Microsoft 지원 페이지에서 버전을 골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화면과 소리의 단계는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에서, Mac 쪽 절차는 Apple 공식 지원문서에서, 국내 보증기간은 삼성전자 워런티 안내에서 확인했고, 세 문서를 겹쳐 본 대목은 우리 몫임을 표시했습니다. 하드웨어 고장이 의심되면 직접 분해하지 말고 제조사나 서비스 센터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