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까맣거나, 소리가 안 납니다. 둘 다 「고장인가」 싶어지는 증상이죠.
그런데 Microsoft의 검은 화면 문서를 열면 두 번째 단계에 키 조합 하나가 나옵니다. ⭐ 이게 「고쳐 주는」 것이 아니라 「PC가 살아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시작시키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문서가 이렇게 덧붙입니다 —
「성공했다면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깜빡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화면은 여전히 까맣더라도 삑 소리가 났다면, PC는 켜져 있고 화면만 안 나오는 것입니다.
⭐ 「화면이 안 나온다」와 「컴퓨터가 안 켜진다」를 가르는 데 몇 초면 됩니다. 두 증상은 대처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 화면 — Microsoft가 적은 기본 5단계
| # | Microsoft가 적은 단계 | ⭐ 무엇을 가려내는지 |
|---|---|---|
| ⭐ 1 | ⭐ 연결 확인 — 충전·전원, 외부 모니터의 연결과 전원 | ⭐ 맨 앞이 케이블입니다 |
| ⭐ 2 | ⭐ 화면 깨우기 — Windows + Ctrl + Shift + B | ⭐⭐ 「삑 소리 또는 깜빡임」 = PC는 살아 있음 |
| 3 | 표시 모드 확인 — Windows + P, 다시 P를 누르고 Enter | ⚠️ 출력이 다른 화면으로 가 있는 경우 |
| 4 | Ctrl + Alt + Del — 보안 화면이 뜨면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 다시 시작 | ⭐ 보안 화면이 뜨는 것 자체가 「Windows는 돌고 있다」는 신호 |
| ⚠️ 5 | ⚠️ 강제 재시작 — 전원 버튼을 20초 누르고 있기 | ⚠️ 마지막입니다 |
| ⭐ 이어지는 심화 단계는 하드웨어 연결 확인 → 안전 모드(전원 버튼 10초로 강제 종료를 2~3회 반복) →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롤백 → 탐색기 다시 시작(Ctrl + Shift + Esc) → 시스템 복원 순입니다. | ||
⭐⭐ 2단계와 4단계가 이 목록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둘 다 화면을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PC가 어디까지 살아 있는지」를 알려 주는 동작입니다.
| 이런 반응이 있으면 | ⭐ 알 수 있는 것 | 다음에 볼 곳 |
|---|---|---|
| 삑 소리 또는 화면 깜빡임(2단계) | ⭐ PC는 켜져 있고 그래픽 쪽 문제 | 표시 모드(3단계) → 드라이버(심화 3) |
| Ctrl + Alt + Del로 보안 화면이 뜸 | ⭐ Windows가 돌고 있고 화면 표시만 막힘 | 작업 관리자에서 탐색기 다시 시작 |
| ⚠️ 아무 반응 없음 | ⚠️ 여기서는 「안 켜짐」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 ⭐ 컴퓨터가 안 켜질 때 편으로 |
| ⚠️ 세 번째 줄의 「구분되지 않는다」는 우리 판단입니다. 문서가 그렇게 적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 ||
⭐⭐ 소리 — 첫 단계가 「스피커 출력 확인」입니다
소리 쪽 문서도 순서가 뚜렷합니다. ⭐ 드라이버가 아니라 「어디로 나가고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 # | Microsoft가 적은 해결책 | ⭐ 읽는 법 |
|---|---|---|
| ⭐ 1 | ⭐ 스피커 출력 확인 — 시작 > 설정 > 시스템 > 소리에서 출력 장치를 올바르게 선택 | ⭐⭐ 「음소거가 아닌지, 슬라이더가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라」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
| 2 | 기본 재생 장치 설정 — 장치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눌러 기본값으로 | ⭐ 1번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 「지금 선택」과 「기본값」은 별개예요 |
| 3 | 오디오 향상 끄기 — 고급 설정에서 Audio enhancements를 Off로 | 소리를 다듬는 기능이 되레 막는 경우 |
| ⚠️ 4 | ⚠️ 자동 오디오 문제 해결사 실행 — 도움말 앱 | ⚠️ 마지막입니다 |
| ⚠️ 이 문서에는 케이블 확인·볼륨 믹서·오디오 서비스 재시작이 별도 단계로 나오지 않습니다. ⚠️ 그래서 본문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 ||
⭐⭐ 화면 문서의 1단계도, 소리 문서의 1단계도 같은 질문입니다 — 「출력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모니터를 두 대 쓰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붙였다 떼면, 이 한 칸에서 끝나는 일이 흔합니다.
⭐ Mac에서 화면이 빈 채로 멈추면
Apple 문서는 훨씬 짧고, 순서가 다릅니다.
| # | Apple이 적은 단계 | ⭐ Microsoft와 다른 점 |
|---|---|---|
| ⭐ 1 | ⭐ 전원 껐다 켜기 — 「전원 버튼을 최대 10초 동안, Mac이 꺼질 때까지 누르고 있으세요」 | ⚠️⚠️ Microsoft에서는 마지막(5단계)인 강제 재시작이 여기서는 1단계입니다 |
| 2 | macOS 복구로 시동 | 복구가 뜨면 디스크 유틸리티로 시동 디스크 복구 → 안 되면 macOS 재설치 |
| 3 | 복구가 안 뜨면 — Apple 실리콘·T2 칩 모델은 펌웨어 소생 또는 복원 | ⭐ 외장 모니터를 쓴다면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 ⚠️ 4 | ⚠️ 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 문의 | |
| ⭐ Touch ID가 있는 노트북은 Touch ID 버튼을 누르고 있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 ||
⚠️⚠️ 같은 「빈 화면」인데 두 회사의 1단계가 정반대입니다. ⭐ Microsoft는 먼저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Apple은 먼저 껐다 켭니다. ⚠️ 어느 쪽이 옳다고 적힌 문서는 없습니다 — 다만 자기 기기의 문서를 따르는 편이 맞겠지요.
⭐ 아예 전원 반응이 없다면 컴퓨터가 안 켜질 때 편이, 켜지는데 느리기만 하다면 컴퓨터가 느려질 때 편이 맞습니다. 인터넷만 안 되면 인터넷이 안 될 때 편을 보세요.
자주 나오는 질문
Windows + Ctrl + Shift + B를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요
⚠️ 문서는 「성공하면 삑 소리나 깜빡임」이라고만 적고, 반응이 없을 때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 다만 목록의 흐름상 다음 단계(Windows + P, Ctrl + Alt + Del)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화면 문제」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모니터를 두 대 쓰는데 한쪽만 까맣습니다
⭐ 3단계가 바로 그 자리입니다 — Windows + P로 표시 모드를 돌려 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 Apple 문서도 외장 모니터를 쓸 경우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고 별도로 적었습니다.
이어폰을 뺐는데도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 나요
⭐ 소리 문서의 1번과 2번이 그 경우입니다. 「지금 선택된 출력 장치」와 「기본 재생 장치」가 따로 있어서, 둘 다 확인하라고 단계를 나눠 두었습니다.
강제 종료를 20초 눌러도 되나요?
⭐ Microsoft 문서가 기본 5단계의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 20초」를 적었고, 심화 절차에서는 「10초 강제 종료를 2~3회 반복」해 안전 모드로 들어가라고 적었습니다. ⚠️ 다만 두 경우 모두 앞 단계를 먼저 해 본 뒤입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 Windows의 빈 화면 문제 해결(2026년 8월 확인). 기본 5단계와 그 순서, ⭐ Windows + Ctrl + Shift + B와 「성공하면 삑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깜빡인다」, Windows + P 조작, Ctrl + Alt + Del 이후 탐색기 다시 시작, 전원 버튼 20초, 그리고 심화 절차(하드웨어 연결 → 10초 강제 종료 2~3회로 안전 모드 → 드라이버 업데이트·롤백 → Ctrl + Shift + Esc → 시스템 복원)의 출처입니다.
- ⭐⭐⭐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 스피커나 헤드폰에서 소리가 나지 않을 때(2026년 8월 확인). 네 가지 해결책과 그 순서, ⭐ 1번의 「출력 장치를 올바르게 선택」과 「음소거가 아닌지, 슬라이더가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라」, 2번 기본 재생 장치, 3번 오디오 향상 끄기, 4번 자동 문제 해결사의 출처입니다.
- ⭐⭐ Apple 공식 지원문서 — Mac이 빈 화면으로 시동될 때(2026년 8월 확인). 「전원 버튼을 최대 10초 동안, Mac이 꺼질 때까지 누르고 있으세요」, macOS 복구 → 디스크 유틸리티 → macOS 재설치 순서, Apple 실리콘·T2 칩 모델의 펌웨어 소생·복원, 외장 모니터 자체를 의심하라는 안내, Touch ID 버튼의 출처입니다.
- ⭐ 직접 확인. 「2단계와 4단계는 고치는 동작이 아니라 알려 주는 동작」, 「화면과 소리의 1단계가 같은 질문」, 「두 회사의 1단계가 정반대」는 세 문서를 나란히 놓고 우리가 대조한 결과이며, 어느 문서도 그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 증상별 원인 비율. 세 문서 모두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많이 해결되는지」를 적지 않았습니다. 순서는 「쉬운 것부터」로 보이지만 문서가 그렇게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 ⚠️⚠️ 모니터·스피커 자체의 고장 판정. 이 글은 컴퓨터 쪽 문서만 읽었습니다. 디스플레이·오디오 기기 제조사의 절차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 케이블·볼륨 믹서·오디오 서비스. 소리 문서에 별도 단계로 없어 싣지 않았습니다.
- ⚠️ Windows 10과 11의 차이. 화면 문서의 단계가 두 버전에서 같은지는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 ⚠️ 블루투스 기기. 이번에 연 소리 문서는 블루투스 전용 절차를 다루지 않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화면과 소리의 단계는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에서, Mac 쪽 절차는 Apple 공식 지원문서에서 확인했고, 세 문서를 겹쳐 본 대목은 우리 몫임을 표시했습니다. ⚠️⚠️ 하드웨어 고장이 의심되면 직접 분해하지 말고 제조사나 서비스 센터에 맡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