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해외에서 아플 때 — 저장할 번호 두 개와 출발 전 준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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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아플 때 — 저장할 번호 두 개와 출발 전 준비 (2026)

해외에서 몸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현지 응급번호도 모르고, 말도 안 통하고,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1. 어디에 거나. 저장할 번호는 두 개입니다 — 영사콜센터119. 119는 이송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료상담을 해 주고, 말이 안 통하면 2번을 눌러 통역을 붙일 수 있습니다.
2. 위험은 없나. 내 약이 그 나라에서 반입 금지일 수 있고, 내 보험이 거기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 둘 다 출발 전에만 해결되는 문제예요.
3. 그래서 어떻게 하나. 무료로 거는 방법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 미리 확인해 두지 않으면 정작 급할 때 못 씁니다. 번호 두 개를 지금 연락처에 저장하는 것이 이 글에서 가장 실용적인 한 줄입니다.

번호와 지원 범위는 외교부와 소방청 안내에서, 약·보험 부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여행자 건강 자료에서 확인했습니다.

저장할 번호는 두 개입니다

나라별 응급번호를 다 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대신 한국말로 24시간 연결되는 번호가 두 개 있어요. 출발 전에 연락처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번호어디무엇을
+82-2-3210-0404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사건·사고, 통역, 여권, 사증
+82-44-320-0119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아프거나 다쳤을 때 — 응급의학전문의 상담

집에서 갑자기 아플 때의 판단 기준은 응급실 갈까 말까 편에 있습니다. 둘 다 연중무휴 24시간이고, 어느 쪽에 먼저 걸어도 넘겨받을 수 있습니다. 안내 그림에 두 기관 사이의 화살표가 그려져 있고 3자통화양방향 콜전환이라고 적혀 있어요. 다만 어떤 조건에서 전환되는지는 그림에 나오지 않습니다.

영사콜센터는 전화가 연결되면 ARS가 먼저 나옵니다. 급할 때 헤매지 않도록 미리 봐 두세요 — 1번 사건·사고 / 2번 외국어 통역서비스 / 3번 여권업무 안내 / 4번 해외입국 허가요건, 사증 등 기타 안내.

119 상담은 무엇을 해 주나

거의 안 알려져 있는데, 한국 응급의학전문의에게 한국말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해외에서 예기치 않는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시 응급의학전문의의 상담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는 119 서비스입니다.”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플러스 신고를 통해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 대기중)
— 소방청, 재외국민(해외우리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안내

연락 방법이 네 가지입니다.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면 카카오톡도 됩니다.

연락 방법연락처
전화+82-44-320-0119
인터넷www.119.go.kr (119안전신고센터)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검색 → 채널추가 → 1:1 상담문의

중요한 건 안 해 주는 것도 명시돼 있다는 점입니다. 기대를 잘못 걸면 급할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니 미리 알아 두세요.

이런 건 됩니다이런 건 안 됩니다
병원 내원 전 응급처치 안내 — 지금 상태에 뭘 해야 하는지진단·영상 검사 결과의 해석
복약지도 안내(해외 의약품 상담은 제한)진단 결과나 치료 방침이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
안과·치과·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특정과

정리하면 “지금 뭘 해야 하나”는 물어볼 수 있고, “이 진단이 맞나”는 못 물어봅니다. 현지 병원에 가기 에 쓰는 창구라고 이해하시면 맞아요. 대상은 해외여행자·주재원·유학생·해상선박 및 항공 종사자와 승객·재외동포, 자료 표현대로 “재외국민 누구나”입니다.

말이 안 통할 때 — 2번을 누르면 통역이 붙습니다

영사콜센터에서 가장 덜 알려진 기능입니다. 현지 병원이나 경찰에서 말이 막힐 때 쓰라고 만들어 둔 거예요.

수단내용
2번 외국어 통역1~7번 언어 선택 — ①영어 ②중국어 ③일본어 ④베트남어 ⑤프랑스어 ⑥러시아어 ⑦스페인어
무료전화앱2020년 11월부터. Wi-Fi 등 인터넷 환경에서는 음성 통화료 없이 상담전화 사용
SNS 상담카카오톡·위챗·라인 —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자동로밍 문자입국과 동시에 오는 안내문자에서 통화 버튼으로 바로 연결(유료)

병원에서 증상을 설명해야 할 때가 이 기능이 가장 필요한 순간입니다. 뒤에 나올 처방전 사본과 성분명을 종이로 보여주고 말은 통역으로 하면 됩니다. 다만 통역 가능한 언어는 위 7개이고 그 밖의 언어권은 목록에 없습니다.

무료로 거는 방법 — 조건이 붙습니다

유료 대표번호 말고 무료로 거는 방법이 세 가지 있습니다. 다만 나라마다 되는 게 다릅니다.

방식거는 법가능한 나라
무료연결 ①현지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또는 800-2100-130418개국
무료연결 ②국제자동콜렉트콜(Auto Collect Call)20개국
무료연결 ③국가별 접속번호 + 5번42개국

주의사항이 세 줄 붙어 있습니다. “영사안전콜센터 해외 무료연결 번호는 현지 일반전화 또는 공중전화를 이용하세요.” / “KT와 현지 통신사 사정에 따라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휴대폰 시도 시 연결이 불가하거나 접속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연결은 되면 좋은 것이고, 믿고 저장할 번호는 유료 대표번호입니다. ①은 외울 게 하나뿐이에요 — 나라마다 번호가 다른 게 아니라 800-2100-0404 앞에 그 나라의 국제전화 코드를 붙이는 것입니다(미국·캐나다 011, 유럽·타이완 00, 타이·싱가포르·홍콩 001, 호주 0011, 일본 010).

아래가 42개국 전체입니다. 표를 세어 보니 ①이 채워진 나라가 18개국, ②가 20개국, ③이 42개국으로 머리말의 개수와 정확히 맞았습니다. 즉 ③이 전체 명단이고 ①·②는 그 안의 일부예요. 절반인 21개국은 ③밖에 쓸 수 없습니다 — 베트남·괌·사이판·인도·이집트·체코·폴란드 등이 그렇습니다.

나라① 현지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 -1304② 국제자동콜렉트콜③ 접속번호 + 5번
1-888-865-8581
그리스00-800-82-2111
남아프리카공화국080-099-0082
네덜란드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022-9657080-0022-0082
노르웨이800-199-82
뉴질랜드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449522080-099-0200
000-982
독일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181-69820800-0800-082
러시아810800-2022-20828-10-800-110-2082
마카오080-0820
말레이시아00-800-2100-0404
00-800-2100-1304
1-800-80-0082
멕시코800-123-0292
몽골00199-14-959-0976
미국011-800-2100-0404
011-800-2100-1304
1-866-236-56701-800-288-7358
1-800-822-8256
베트남120-82-3355
벨기에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7-1233080-010-082
사이판233-2582
스리랑카011-2473-000
스웨덴020-799-355
싱가포르001-800-2100-0404
001-800-2100-1304
800-8211-3388000-820-820
8000-820-000
아랍에미리트8000-0282
영국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028-8307080-089-0082
0808-589-0082
오스트리아0800-200-219
이스라엘00-800-2100-0404
00-800-2100-1304
180-947-6887180-949-4820
이집트2-3655-08
이탈리아8007-82603800-172-222
인도000-8227
인도네시아001-803-821-168630018-0182
007-801-82-70
일본(001) 010-800-2100-0404
(001) 010-800-2100-1304
(0061) 010-800-2100-0404
(0061) 010-800-2100-1304
※통신사 코드(001/0061) 생략 가능
00531-82-044000-6635-821
00539-821
중국00-800-2100-0404
00-800-2100-1304
10800-282-0001
(상하이 이북)
10800-820-0001
(상하이 이남)
108-2-821 (상하이 이남)
체코800-001-138
카자흐스탄8800-821-4321
캐나다011-800-2100-0404
011-800-2100-1304
1-866-708-28381-800-660-0682
타이001-800-2100-0404
001-800-2100-1304
001-800-821-168921800-0082-10
001-999-82-1000
(공중전화에서 걸 때)
타이완00-800-2100-0404
00-800-2100-1304
00801-82-7353008-0182-0082
튀르키예0-811-2880082
파키스탄00800-11082
폴란드0080-0821-1122
프랑스00-800-2100-0404
00-800-2100-1304
0800-90-2590080-099-0082
핀란드080-011-0820
필리핀00-800-2100-0404
00-800-2100-1304
1-800-1-821-024810-10-55-8220
10-10-55-8221
10-10-55-8222
10-10-55-8223
10-10-55-8224
호주0011-800-2100-0404
0011-800-2100-1304
1-800-249-2241-800-88-1820
1-800-55-1182
홍콩001-800-2100-0404
001-800-2100-1304
800-90-0524800-96-0082

표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 — 일본은 통신사 코드(001/0061)를 생략할 수 있고, 타이는 공중전화에서 걸 때 번호가 따로(001-999-82-1000) 있습니다. 중국은 ②·③이 상하이 이북과 이남으로 갈리고, 필리핀 ③은 번호가 다섯 개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③이 080-099-0082로 같은데, 왜 같은지는 자료에 설명이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세 칸이 서로 포함 관계도 아닙니다. 말레이시아는 ①은 되는데 ②가 없고, 러시아·이탈리아·인도네시아는 ②는 되는데 ①이 없어요.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대조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무료연결 세 방식이 나라별로 어떻게 갈리는지 나타낸 그림. 42개국 가운데 21개국은 세 번째 방식만 쓸 수 있고, 나머지 21개국은 첫째나 둘째 방식도 됩니다
세 방식은 서로 포함 관계가 아닙니다. ①만 되는 나라도, ②만 되는 나라도 있어요 — 개수는 저희가 표를 세어 확인한 값입니다.

내 약을 가져갈 수 있나

여기가 출발 전에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내가 늘 먹는 약이 그 나라에서 반입 금지일 수 있어요.

목적지의 대사관, 그리고 경유하는 나라의 대사관에 확인해서 당신의 약이 허용되는지 확인하세요.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약을 가지고 해외로 나갈 때

“경유하는 나라”까지 적혀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목적지에서는 괜찮아도 중간에 갈아타는 공항의 나라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수면제·진통제·일부 감기약처럼 국내에서 평범한 약이 다른 나라에서는 규제 대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항목CDC 원문
허용되는지 확인“목적지의 대사관, 그리고 경유하는 나라의 대사관에 확인”
기내 수하물에짐이 분실되거나 지연될 경우에 대비해 약은 기내 수하물에 넣을 것”
원래 용기 그대로“약을 원래의, 라벨이 붙은 용기에 보관하세요. 본인 이름, 의료진 이름, 성분명과 상품명, 정확한 용량이 분명히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처방전 사본성분명을 포함해 모든 처방전 사본을 가져갈 것”
의사 소견서마약류에피펜·인슐린 같은 주사제를 사용한다면 처방한 의료진에게 소견서를 요청하세요”
넉넉히여행 전 기간에 충분한 양을, 그리고 지연에 대비해 여분을 더해서”

세 번째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어긋납니다. 약통을 비우고 작은 케이스에 알약만 옮겨 담는 것이 짐 줄이는 요령으로 흔히 권해지는데, CDC 지침은 정반대예요. 라벨이 붙은 원래 용기가 그 약이 무엇인지 증명하는 유일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분명”이 두 번 나옵니다. 원래 용기의 라벨에도, 처방전 사본에도요. 상품명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성분명은 어디서나 통합니다. 현지 병원이나 약국에서 같은 약을 찾아야 할 때 결정적이에요. CDC 옐로북은 처방전 사본을 “가능하면 번역해서” 가져가라고까지 적습니다.

내 보험이 거기서 되나

모든 의료보험이 국외 여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여행 의료보험이나 이송(evacuation) 보험이 필요할지 검토하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대사관에 연락해야 하는지 알아 두세요.”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해외에서 의료를 받을 때

「이송 보험」이 따로 언급된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현지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과, 상태가 나빠졌을 때 본국이나 큰 병원으로 옮기는 비용을 보장하는 것은 다른 항목이에요. 후자는 금액이 훨씬 큽니다. 가입한 여행자보험 약관에서 이 두 가지가 각각 어떻게 돼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출발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

단계할 것
몇 주 전복용 중인 약이 목적지와 경유지에서 허용되는지 대사관에 확인
몇 주 전마약류·주사제가 있으면 의사 소견서 요청 — 발급에 시간이 걸립니다
출발 전처방전 사본 준비 — 성분명 포함, 가능하면 번역
출발 전보험 약관에서 국외 보장이송 보장을 각각 확인
출발 전+82-2-3210-0404+82-44-320-0119를 연락처에 저장
짐 쌀 때약은 원래 용기 그대로, 기내 수하물에, 여분을 더해
짐 쌀 때상비약과 구급 용품 — 아래 목록

앞의 두 줄은 출발 직전에 할 수 없습니다. 대사관 확인과 소견서 발급에 시간이 걸리니 여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함께 처리하세요.

상비약 목록은 CDC가 분류별로 정리해 둔 것이 있습니다.

분류CDC가 든 항목
처방약본인의 처방약, 여행자 설사용 항생제(처방된 경우), 말라리아 예방약(처방된 경우)
알레르기항히스타민제,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경구 스테로이드(중증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용)
일반의약품지사제, 제산제, 항히스타민제, 멀미약, 기침약, 코막힘약, 진통·해열제, 완하제, 수면보조제
예방 물품알코올 60% 이상 손소독제, 물 정화 정제, DEET 또는 피카리딘 성분 방충제, SPF 15 이상 자외선차단제
구급 용품하이드로코르티손 크림, 항균 연고, 체온계, 경구수액염, 상처 세정제, 알로에 젤, 밴드, 장갑, 면봉, 핀셋, 안약
서류여권·여행서류 사본, 처방전 사본, 보험 카드와 서류, 그리고 가족·의료진·숙소·병원·대사관 연락처
기타(옐로북)여분의 안경·콘택트렌즈, 인슐린과 혈당 검사 용품, 주사제용 여분 바늘, 기저질환 서류, 필요하면 심전도 기록, 예방접종 증명서
출발 전 준비 일곱 가지를 몇 주 전·출발 전·짐 쌀 때 세 시점으로 나눈 그림. 대사관 확인과 의사 소견서는 몇 주 전에 해야 하고, 상비약과 서류는 짐 쌀 때입니다
가방에 넣는 것보다 넣기 전에 확인할 것이 먼저입니다. 앞의 두 칸은 출발 직전에 할 수 없어요 — 대사관 확인과 소견서 발급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 약을 함께 드신다면 약 관리에 상호작용을 정리해 두었고, 여행 중 배탈이 잦다면 장염 대처를, 여행 중에도 몸을 움직이고 싶다면 근력 유지도 참고하세요. 해외에서 카드를 쓸 때 붙는 비용은 해외 결제 수수료에, 환전은 환전 수수료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19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에 물어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예시 질문으로 나눈 그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약을 어떻게 먹는지는 되고, 검사 결과 해석과 진단이 맞는지, 특정과 진료는 안 된다
「지금 뭘 해야 하나」는 물어볼 수 있고 「이 진단이 맞나」는 물어볼 수 없습니다 — 현지 병원에 가기 «전»에 쓰는 창구입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해외에서 아프면 어디에 거나요

+82-44-320-0119(소방청)입니다. 한국 응급의학전문의에게 한국말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어요. 사건·사고나 통역이 필요하면 +82-2-3210-0404(외교부)입니다. 둘은 서로 연결됩니다.

119 상담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병원 내원 전 응급처치 안내와 복약지도까지이고, 검사 결과 해석이나 치료 방침이 적절한지는 상담 대상이 아닙니다. 안과·치과·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도 제외됩니다.

현지 응급번호는 몇 번인가요

나라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해서 이 글에는 싣지 않았습니다. 외교부 국가별 표에 있는 번호는 전부 영사콜센터로 연결하는 번호이지 현지 응급번호가 아니에요. 목적지 기준으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약을 작은 케이스에 옮겨 담으면 안 되나요

CDC 지침은 원래의 라벨 붙은 용기입니다. 라벨에 본인 이름·의료진 이름·성분명과 상품명·정확한 용량이 적혀 있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어요. 부피를 줄이려다 그 약이 무엇인지 증명할 방법을 잃게 됩니다.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CDC 표현은 “여행 전 기간에 충분한 양, 그리고 지연에 대비한 여분”입니다. 구체적인 날짜 수는 제시되지 않아요.

여행자보험만 들면 되나요

약관에서 국외 치료비 보장이송 보장을 각각 확인하세요. 상태가 나빠져 본국이나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할 때의 비용은 별도 항목이고 금액이 훨씬 큽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대한민국 외교부 — 해외안전여행, 영사안전콜센터 > 콜센터 이용안내(2026년 7월 확인).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서비스”, 국내 02-3210-0404·해외 +82-2-3210-0404, ARS 1~4번 구성, 2번 외국어 통역서비스의 7개 언어(영·중·일·베·프·러·스), 무료전화앱(2020년 11월부터)과 카카오톡·위챗·라인 SNS 상담, 무료연결 세 방식(18개국·20개국·42개국)과 국가별 접속번호, 그리고 “KT와 현지 통신사 사정에 따라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휴대폰 시도 시 연결이 불가하거나 접속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의사항의 출처입니다.
  • 소방청재외국민(해외우리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안내(2026년 7월 확인). “해외에서 예기치 않는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시 응급의학전문의의 상담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는 119 서비스”,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 대기중)”, 전화 +82-44-320-0119·www.119.go.kr·[email protected]·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해외여행자·주재원·유학생·해상선박 및 항공 종사자와 승객·재외동포 — “재외국민 누구나”), 제공 내용(병원 내원 전 응급처치 안내, 복약지도 안내 — 해외 의약품 상담 제한), 응급 상담 진행 제한 세 가지, 상담 절차, 그리고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와의 3자통화·양방향 콜전환의 출처입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약을 가지고 해외로 나갈 때. “목적지와 경유하는 나라의 대사관에 확인해 약이 허용되는지 확인하라”, 기내 수하물, “원래의 라벨이 붙은 용기 — 본인 이름·의료진 이름·성분명과 상품명·정확한 용량”, 성분명을 포함한 처방전 사본, 마약류·주사제(에피펜·인슐린)에 대한 의사 소견서, 여행 전 기간 분량과 여분의 출처입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여행 짐 꾸리기여행 건강 키트(옐로북 2024). 상비약 분류별 목록, 알코올 60% 이상 손소독제, DEET 또는 피카리딘 방충제, SPF 15 이상 자외선차단제, 서류 목록의 보험 카드·대사관 연락처, 그리고 여분의 안경·콘택트렌즈, 기저질환 서류와 심전도 기록, “성분명 포함, 가능하면 번역된 처방전 사본”의 출처입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해외에서 의료를 받을 때. “모든 의료보험이 국외 여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여행 의료보험이나 이송 보험이 필요할지 검토하라”와 “어느 대사관에 연락할지 알아 두라”의 출처입니다.
  • 우리가 세어 본 것. 국가별 표에서 ①이 채워진 나라 18개국, ②가 20개국, ③이 42개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표를 세어 확인한 값으로, 머리말에 적힌 개수와 일치합니다. “절반인 21개국은 ③밖에 쓸 수 없다”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센 결과이고, 외교부가 그렇게 정리해 두지는 않았습니다. 세 방식이 서로 포함 관계가 아니라는 점(말레이시아는 ①만, 러시아·이탈리아·인도네시아는 ②만)도 표를 대조해 나온 것입니다.

더 확인할 곳

이 글이 기관 안내로 답할 수 있는 데까지는 답했습니다. 남는 것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 현지 응급번호와 내 약의 반입 가능 여부 — 목적지 대사관에서 여기서 확인하세요. 나라마다 다르고 CDC도 국가별 목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여행 계획 단계에서 처리해야 하는 두 가지입니다.
  • 여행자보험의 국외·이송 보장 — 약관을 확인하세요. CDC 서술은 미국 기준이라 국내 상품별 조건은 각자의 약관에서 봐야 합니다.
  • 무료연결 번호 — 출발 직전에 해외안전여행에서 다시 대조하세요. 번호는 바뀔 수 있고, 위 표는 2026년 7월 시점입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영사콜센터 번호와 이용 방법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119 응급의료 상담은 소방청 안내에서, 약과 보험 부분은 CDC 여행자 건강 자료에서 확인했고, 국가별 표의 개수는 저희가 세어 대조한 것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병이 있다면 출발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