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모음 · 5편

조문만 읽어서는 「얼마나 쓰이는지」가 안 나옵니다. 그런데 전월세 신고 자료에는 그 표시가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보증금과 전환율만 넣으면 적정 월세가 바로 나옵니다. 판단은 「전환율 vs 내 전세대출 금리」인데, 세액공제까지 넣으면 결론이 뒤집힐 수 있어요.

전환율 상한은 「연 1할」과 「기준금리 + 2%」 중 낮은 쪽입니다. 2026년 9월 기준금리 3.00%이니 5.00%입니다.

보증금을 낮춘 만큼 소액임차인 구간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서울은 1억 6,500만원 이하면 5,500만원을 먼저 받아요. 대신 30일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2025년 6월부터 과태료입니다.

전세 4억을 보증금 2억으로 돌리면 월세 상한이 83만 3,333원입니다. 기준금리가 7월 16일과 8월 27일에 연달아 올라 상한이 4.50% → 4.75% → 5.00%가 됐어요 — 적용 금리는 계약체결일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