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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900만원이라도 어디에 넣었느냐로 갈리고, 산출세액이 모자라면 그냥 사라집니다.

900만원을 채우면 148만 5,000원 또는 118만 8,000원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중간에 깨면 공제받은 적 없는 운용수익에도 15%를 뭅니다.

연 1,500만원은 계단이 아니라 절벽입니다 — 넘기면 초과분이 아니라 연금수령액 전액이 종합과세예요. 그리고 퇴직급여는 11년째에 한도가 풀리고 감면율이 30%에서 40%로 올라갑니다.

퇴사할 때 일시금과 연금의 차이가 10%p입니다 — 10년 차까지 30% 감면, 11년 차부터 40%예요. 그리고 「IRP는 수수료가 비싸다」는 통계와 반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