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

리튬이온 배터리 버리는 법 — 종량제·재활용함에 넣지 말고, 단자에 테이프·하나씩 비닐봉지 (미국 환경보호청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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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배터리 버리는 법 — 종량제·재활용함에 넣지 말고, 단자에 테이프·하나씩 비닐봉지 (미국 환경보호청 EPA)

다 쓴 보조배터리, 고장 난 무선 이어폰, 바꾼 휴대폰, 망가진 전동공구 배터리는 어디에 버려야 할까요.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것이 든 기기를 일반 쓰레기나 생활 재활용함(플라스틱·종이·유리)에 넣지 말라고 적습니다. 수거와 운반, 선별 기계에서 눌리거나 부서져 불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리기 전에는 배터리나 기기를 하나씩 비닐봉지에 넣고, 배터리 단자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테이프(전기 테이프 등)를 붙이라고 합니다. 다 쓴 배터리도 다치게 하거나 불을 낼 만큼 에너지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EPA의 경고입니다. EPA 「Used Lithium-Ion Batteries」 쪽(2026년 3월 20일 갱신)의 소비자 부분을 옮기고, 같은 말을 하는 미국 소방청(USFA)·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문장을 붙였습니다.

1. 종량제 봉투·재활용함 금지 — 수거·선별 중 눌려 불이 날 수 있음.
2. 하나씩 비닐봉지, 단자에는 전기 테이프.
3. 부풀거나 망가졌으면 제조사에 다루는 법을 묻기.

집에 있는 리튬 배터리 두 종류 — EPA

구분원문이 적은 것짚어 둘 점 (저희 풀이)
일회용 리튬 금속 배터리충전이 안 되는 배터리. 카메라, 시계, 리모컨, 휴대용 게임기, 화재감지기 등에 흔함. 흔한 알칼리 건전지 크기와 구별이 어렵거나, 단추형·동전형 같은 특수한 모양도 있음 — 배터리에 적힌 「lithium」 글자로 알아보기동전형을 아이가 삼켰다면 따로 — 아래 링크
충전식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셀휴대폰, 전동공구,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아이 장난감, 전자담배, 크고 작은 가전, 태블릿, 전자책 단말기 등. 쉽게 빠지는 것도 있고 안 빠지는 것도 있음보조배터리·무선 이어폰도 여기에(저희 풀이)

왜 쓰레기통이 안 되나 — EPA

구분원문이 적은 것짚어 둘 점 (저희 풀이)
불배터리나 배터리가 든 기기를 쓰레기에 버리거나 플라스틱·종이·유리와 함께 생활 재활용함에 넣으면, 운반이나 처리·선별 기계에서 손상되거나 눌려 화재 위험이 생김청소차·선별장 화재로 이어지는 경로(저희 풀이)
자원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코발트, 흑연, 리튬 같은 핵심 광물이 들어 있고, 쓰레기로 버리면 이 자원을 그대로 잃음—
그래서배터리를 받는 인증된 배터리·전자제품 재활용처에서 재활용해야 함—

버리는 법 — EPA

구분원문이 적은 것짚어 둘 점 (저희 풀이)
기본재활용할 곳을 찾아 맡기기. 쓰레기나 생활 재활용함에는 넣지 않기—
기기에 든 배터리리튬이온 배터리가 든 전자기기는 인증된 전자제품 재활용처, 회수 서비스에 참여하는 판매점, 또는 지역 폐기물·가정 유해폐기물 수거 프로그램으로—
잘 빠지는 배터리전동공구 배터리처럼 쉽게 빠지는 것은 배터리 전문 재활용처나 회수에 참여하는 판매점, 지역 수거 프로그램으로EPA가 드는 검색 도구는 미국용
봉지배터리나 배터리가 든 기기를 하나씩 따로 비닐봉지에—
테이프배터리 단자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테이프(전기 테이프 등)—
손상된 배터리배터리나 기기 제조사에 다루는 법을 물어보기—
다 쓴 배터리다 쓴 배터리도 다치게 하거나 불을 낼 만큼 에너지가 남아 있을 수 있음「다 썼으니 괜찮다」는 틀린 생각(저희 풀이)
빠지지 않는 배터리모든 배터리를 사용자가 빼거나 손볼 수 있는 것은 아님 — 배터리와 제품의 표시를 따르기억지로 뜯지 않기(저희 풀이)

큰 배터리 — EPA

구분원문이 적은 것짚어 둘 점 (저희 풀이)
중·대형 배터리제조사, 자동차 판매점, 설치 업체에 처리 방법을 묻기. 쓰레기·재활용함 금지. 크기와 복잡함 때문에 소비자가 뺄 수 없을 수 있음—
자동차배터리를 산 판매점, 정비소, 폐차장에 연락—
에너지저장장치장치 제조사나 설치 업체에 연락—

다른 기관도 같은 말 — USFA·CPSC

미국 소방청(USFA)의 전자기기 배터리 안내지도 단자에 테이프를 붙여 뜻하지 않은 방전과 화재를 막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레기나 재활용함에 넣지 말라고 적습니다.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안내도 리튬 배터리를 쓰레기나 일반 재활용함이 아니라 배터리 재활용처나 유해폐기물 수거처로 가져가고, 리콜 대상이면 CPSC 보도자료의 폐기 안내를 따르라고 합니다. 세 기관이 한 문장으로 모이는 셈입니다 — 「일반 쓰레기 금지, 단자 테이프, 수거처로」(저희 정리). 충전과 보관 수칙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편에, 전동킥보드 배터리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편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할 일 — 저희 풀이

EPA의 수거처 안내(판매점 회수, 가정 유해폐기물 수거 등)는 미국 제도입니다. 국내의 폐전지·폐배터리 분리배출 방법과 수거함 위치는 이번에 법령·지자체 원문을 읽지 않았으므로, 사는 곳의 구청·주민센터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EPA가 적은 두 가지 준비 — 하나씩 봉지, 단자에 테이프 — 는 어느 수거처로 가져가든 그대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부풀어 오른 휴대폰·보조배터리는 억지로 누르거나 뜯지 말고(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쓰는 법 편), EPA 말대로 제조사에 묻는 것이 순서입니다. 10년이 된 화재감지기를 바꿀 때도 일회용 리튬 배터리가 들었는지 「lithium」 표시를 보세요(화재감지기 편).

체크리스트

  • ☐ 배터리에 「lithium」 표시가 있는지 보기
  • ☐ 종량제 봉투·플라스틱·종이·유리 재활용함에 넣지 않기
  • ☐ 하나씩 비닐봉지, 단자에 전기 테이프
  • ☐ 부풀거나 망가졌으면 제조사에 묻기, 억지로 빼지 않기
  • ☐ 사는 곳의 폐전지 수거처 확인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다 쓴 배터리면 그냥 버려도 되지 않나요?

EPA는 다 쓴 배터리도 다치게 하거나 불을 낼 만큼 에너지가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테이프와 봉지는 다 쓴 배터리에도 해당합니다.

동전형 배터리도 리튬인가요?

EPA는 일회용 리튬 금속 배터리 가운데 단추형·동전형 같은 특수한 모양이 있다고 적고, 「lithium」 글자로 알아보라고 합니다. 아이가 삼켰을 때는 동전형 배터리를 삼켰다면 편을 보세요.

전기차 배터리는요?

EPA는 판매점, 정비소, 폐차장에 연락하라고 하고, 소비자가 뺄 수 없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미국 환경보호청(EPA) — Used Lithium-Ion Batteries — 원문(Last updated on March 20, 2026. 2026년 11월 4일 확인). 배터리 두 종류와 쓰이는 곳, 쓰레기·생활 재활용함 화재 위험과 핵심 광물(코발트·흑연·리튬), 소비자 폐기(기기·분리형), 봉지·전기 테이프·손상 시 제조사·다 쓴 배터리 에너지·빠지지 않는 배터리, 중·대형(자동차·에너지저장장치).
  • USFA — Lithium-Ion Battery Safety for Electronic Devices (안내지 PDF) — 원문(날짜 표시 없음. 2026년 11월 4일 확인). 단자 테이프, 인증 수리, 쓰레기·재활용 금지(불이 붙을 수 있음).
  • CPSC — Micromobility: E-Bikes, E-Scooters and Hoverboards — 원문(갱신일 표시 없음. 2026년 11월 4일 확인). 리튬 배터리는 배터리 재활용처·유해폐기물 수거처로, 리콜이면 보도자료 폐기 안내대로.
  • 읽지 않은 것. 사업자·작업자·운송자 부분(유해폐기물 규정), EPA가 링크한 검색 도구, 국내 폐전지 분리배출 기준·지자체 안내.
  • 저희가 붙인 것. 표의 「짚어 둘 점」 칸, 국내 생활 풀이.

더 확인할 곳

  • 구청·주민센터 — 폐전지·폐배터리 수거함 위치.
  • 기기 제조사 — 부풀거나 손상된 배터리 처리.

2026년 11월 4일에 썼습니다. 내용은 원문을 옮긴 것이고, 풀이는 저희가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