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은 예보가 나온 뒤 준비하면 늦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Preparing for a Winter Storm」 쪽에서 미리 계획하고, 물품을 갖추고, 집과 차를 준비하라고 적습니다. 집은 바깥벽을 지나는 수도관을 단열하고 문·창틈을 막는 데서 시작하고, 벽난로·장작난로·등유난로를 쓸 생각이면 데울 곳 가까이에 화재감지기와 배터리식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달아 한 달에 한 번 시험하고 배터리는 1년에 2번 갈라고 합니다. 차는 부동액·워셔액·타이어·연료를 챙기고, 비상용품 17가지를 실어 두라고 적습니다. 이 쪽의 집·차·폭풍 직전 준비를 원문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1. 집 단장 — 바깥벽 수도관 단열, 문·창틈 메우기, 벽·다락 단열, 지붕 새는 곳 고치고 쓰러질 나뭇가지 자르기.
2. 난방 기구를 쓰면 감지기부터 — 화재감지기와 배터리식 일산화탄소 감지기, 한 달에 한 번 시험, 배터리 1년에 2번.
3. 차 — 타이어 공기압은 보통 30~35psi, 연료는 거의 가득, 비상용품 17가지.
집 단장 — CDC
| 구분 | 원문이 적은 것 | 짚어 둘 점 (저희 풀이) |
|---|---|---|
| 수도관 | 바깥벽을 따라 지나는 수도관을 단열 — 물이 덜 얼게 | 얼었을 때 녹이는 법은 아래 링크 |
| 문·창 | 문과 창문 틈을 코킹하고 문풍지로 막기 | — |
| 벽·다락 | 벽과 다락을 단열 | — |
| 창문 | 겨울용·이중창을 달거나 안쪽에서 비닐로 덮기 | 국내 「뽁뽁이」와 같은 자리(저희 풀이) |
| 지붕·나무 | 지붕 새는 곳을 고치고, 폭풍 때 집 위로 쓰러질 수 있는 나뭇가지를 잘라 두기 | — |
수도관이 얼지 않게 하는 법과 얼었을 때 녹이는 법은 수도관 동파 예방 편에 있습니다.
난방 기구와 감지기 — CDC
| 구분 | 원문이 적은 것 | 짚어 둘 점 (저희 풀이) |
|---|---|---|
| 감지기 | 벽난로·장작난로·등유난로를 쓸 거라면 데울 곳 가까이에 화재감지기와 배터리식 일산화탄소 감지기 | 정전에도 울리도록 배터리식(저희 읽기) |
| 시험·배터리 | 한 달에 한 번 시험, 배터리는 1년에 2번 교체 | 1년에 2번 = 6개월마다(저희 셈) |
| 소화기 | 다목적 분말 소화기를 가까이 | — |
| 배기 | 연료를 태우는 기기는 모두 바깥으로 배기되어야 | — |
| 보일러 점검 | 겨울마다 자격 있는 기술자에게 난방 장치와 배기구 점검 | — |
| 65세 이상 | 본인이나 가족이 65세를 넘었으면 읽기 쉬운 온도계를 실내에 두기 | 자주 보는 곳에 |
CDC는 감지기를 「데울 곳 가까이」에 두라고만 적고 층수나 침실 위치는 이 쪽에서 따로 말하지 않습니다. 층마다·침실 밖이라는 기준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자료에 있고 정전 때 발전기 안전 편에 옮겨 두었습니다. 국내 고시의 설치 높이·거리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고시 편에 있습니다.
차 준비 — CDC
| 구분 | 원문이 적은 것 | 짚어 둘 점 (저희 풀이) |
|---|---|---|
| 냉각 | 라디에이터를 정비받거나 부동액 테스터로 직접 확인, 모자라면 보충 | — |
| 워셔액 | 겨울용 혼합액으로 교체 | — |
| 타이어 | 홈 깊이와 공기압 확인, 닳은 타이어 교체, 공기압은 차 권장값으로 — 보통 30~35psi | 30~35psi ≈ 207~241kPa(저희 환산) |
| 연료 | 탱크를 거의 가득 — 탱크와 연료관이 어는 것을 막게 | — |
| 점검 9곳 | 히터, 성에 제거, 브레이크, 브레이크액, 점화, 비상등, 배기, 엔진오일, 배터리 | — |
타이어 공기압은 CDC가 「보통」이라고 적은 범위이고, 기준은 그 차의 권장 공기압입니다. 국내 차는 운전석 문 안쪽 표시에 kPa나 psi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저희 풀이). 겨울 전 정비 항목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자료를 옮긴 겨울철 자동차 점검 편과 겹치니 함께 보세요.
차 비상용품 17가지 — CDC
-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여분 건전지
- 몸을 따뜻하게 할 것 — 여분 모자·외투·벙어리장갑·담요
- 앞유리 성에 긁개
- 삽
- 건전지 라디오와 여분 건전지
- 손전등과 여분 건전지
- 물과 간식
- 구급상자(필요한 약 포함)와 주머니칼
- 견인 체인이나 로프
- 타이어 체인
- 타이어 응급 수리용 압축 공기·실런트 캔
- 바퀴 밑에 뿌릴 고양이 모래나 모래, 얼음을 녹일 도로용 소금
- 충전된 배터리가 딸린 부스터 케이블 또는 점프 케이블
- 비상 반사판
- 눈에 띄는 깃발·도움 요청 표지·비상 깃발·조명탄
- 도로 지도
- 방수 성냥과 눈을 녹여 물을 만들 깡통
목록은 미국 시골길 고립을 염두에 둔 것이라 국내 도심 운전에는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담요·장갑, 성에 긁개, 물·간식, 손전등 다섯은 트렁크 한쪽에 두기 쉬운 것들입니다(저희 풀이). 갇혔을 때 할 일은 눈 치우기·빙판길 안전 편에 있습니다.
폭풍 직전 — CDC
| 구분 | 원문이 적은 것 | 짚어 둘 점 (저희 풀이) |
|---|---|---|
| 예보 | 일기예보를 듣고 비상 식량·물을 확인 | — |
| 반려동물 | 반려동물은 안으로 들이기. 못 들이면 바람을 피할 곳과 얼지 않은 물 | — |
| 계획 | 가족 연락·재난 계획을 미리 세우기 | — |
체크리스트
- ☐ 바깥벽 수도관 단열, 문·창틈 막기
- ☐ 난방 기구 곁 화재감지기·배터리식 일산화탄소 감지기 — 한 달에 한 번 시험, 배터리 1년에 2번
- ☐ 겨울마다 보일러·배기구 점검
- ☐ 65세 이상이면 읽기 쉬운 온도계
- ☐ 타이어 공기압(보통 30~35psi)·연료 거의 가득
- ☐ 차 비상용품 17가지 중 실을 수 있는 것부터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보일러가 있는 아파트에도 감지기가 필요한가요?
CDC의 이 문장은 벽난로·장작난로·등유난로를 쓸 때를 말합니다. 그러면서 연료를 태우는 기기는 모두 바깥으로 배기되어야 하고 겨울마다 점검받으라고 적습니다. 국내 가스보일러에 대한 설치 기준은 고시 편을 보세요.
배터리 1년에 2번은 언제 갈면 되나요?
CDC는 횟수만 적고 날짜는 정하지 않습니다. 6개월마다(저희 셈) 기억하기 쉬운 두 날을 정해 두는 것이 저희 제안입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CDC — Preparing for a Winter Storm — 원문(쪽 검토일 2025년 12월 2일. 2026년 10월 26일 확인). 집 단장 5가지, 난방 기구 곁 화재·일산화탄소 감지기(매달 시험·배터리 연 2회), 소화기·배기·보일러 점검, 65세 이상 온도계, 차 준비(공기압 보통 30~35psi·연료), 차 비상용품 17가지, 폭풍 직전.
- 읽지 않은 것. 65세 이상 온도계 문단의 뒷부분, 가족 재난 계획 세부, 국내 가스보일러 기준.
- 저희가 붙인 것. 표의 「짚어 둘 점」 칸, 국내 생활 풀이.
더 확인할 곳
- 차 설명서·문 안쪽 표시 — 그 차의 권장 공기압.
- 관리사무소·가스 공급사 — 보일러 배기 점검.
2026년 10월 26일에 썼습니다. 내용은 원문을 옮긴 것이고, 풀이는 저희가 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