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미리 갚거나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는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 나올지 몰라 망설이게 됩니다. 아래 계산기에 중도상환 원금·수수료율·경과기간만 넣으면 예상 수수료가 바로 나옵니다.
1. 얼마 나오나. 공식은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부과기간)」입니다 — 많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구조예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났다면 대부분 0원이니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2. 뭘 놓치나. 2025년 1월 13일 신규 취급분부터 요율이 절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1.25% → 0.55%. 다만 그 이전에 받은 대출은 종전 조건이 유지되니, 정확한 값은 본인 약정서에 있습니다.
3. 어떻게 쓰나. 나온 수수료를 「안 갚고 두면 그 사이에 더 낼 이자」와 견주세요 — 갈림길은 대개 며칠 단위입니다.
| 중도상환 원금 | 0 |
| 적용 요율 | 0% |
| 수수료 부과기간 | 0개월 |
| 경과 기간 | 0개월 |
| 잔존 기간 부과기간 − 경과 | 0개월 |
| 예상 수수료 | 0 |
공식: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부과기간).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0원(면제). 실제 요율·부과기간·면제조건은 대출 약정서·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 본 계산은 추정치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란?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 기간보다 일찍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일종의 위약금입니다. 은행이 그 돈을 빌려줘 얻으려던 이자 수익과 취급 비용을 일부 보전하는 명목이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안 내고, 낼 때도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계산 공식
| 항목 | 내용 |
|---|---|
| 공식 |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부과기간) |
| 부과기간 | 보통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경과 시 0원) |
| 잔존기간 | 부과기간 − 경과기간 (많이 지날수록 수수료 ↓) |
예를 들어 1억 원을 요율 0.55%(2025년 개편 후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평균), 부과기간 3년 조건에서 1년(12개월) 지난 시점에 상환하면: 1억 × 0.55% × (24개월 ÷ 36개월) = 366,667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처럼 줄어듭니다.
| 경과 기간 | 잔존 기간 | 예상 수수료 (1억·0.55%·3년) | 개편 전 요율 1.25%였다면 |
|---|---|---|---|
| 6개월 | 30개월 | 458,333원 | 1,041,667원 |
| 1년 | 24개월 | 366,667원 | 833,333원 |
| 2년 | 12개월 | 183,333원 | 416,667원 |
| 2년 6개월 | 6개월 | 91,667원 | 208,333원 |
| 3년 이상 | 0개월 | 0원 (면제) | 0원 (면제) |
대출 종류별 요율 — 2025년 1월 개편 전후
금융위원회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실비용 기반으로 바꾸고, 은행권은 2025년 1월 13일 신규 취급 대출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업권 평균입니다. 그 이전에 받은 대출은 종전 조건이 유지되므로, 정확한 값은 본인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 대출 종류 | 금리 유형 | 개편 전 | 개편 후 |
|---|---|---|---|
| 은행 주택담보대출 | 고정 | 1.43% | 0.56% |
| 변동 | 1.25% | 0.55% | |
| 은행 신용대출 | 고정 | 0.95% | 0.12% |
| 변동 | 0.83% | 0.11% | |
|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 고정 | 1.64% | 1.24% |
| 저축은행 신용대출 | 변동 | 1.64% | 1.33% |
근거.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산정체계 개편 —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과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범위 안에서만 부과할 수 있고, 그 밖의 항목을 얹으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불공정영업행위가 됩니다. 상호금융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은행별 실제 요율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의 상품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같은 인하가 아니었습니다 — 업권별로 폭이 갈립니다
위 표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개편 전후 요율입니다. 기사 제목은 모두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였는데, 두 값을 나란히 놓고 인하 폭을 계산해 보면 그림이 전혀 고르지 않습니다.
| 대출 종류 | 금리 유형 | 개편 전 | 개편 후 | 인하 폭(직접 계산) |
|---|---|---|---|---|
| 은행 주택담보대출 | 고정 | 1.43% | 0.56% | −61% |
| 은행 주택담보대출 | 변동 | 1.25% | 0.55% | −56% |
| 은행 신용대출 | 고정 | 0.95% | 0.12% | −87% |
| 은행 신용대출 | 변동 | 0.83% | 0.11% | −87% |
|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 고정 | 1.64% | 1.24% | −24% |
| 저축은행 신용대출 | 변동 | 1.64% | 1.33% | −19% |
그래서 “수수료가 내렸다”는 요약은 절반만 맞습니다. 어디서 빌렸는지가 폭을 갈랐습니다.
개편 전 저축은행 신용대출은 은행 신용대출의 약 2배였습니다(1.64% 대 0.83%). 개편 뒤에는 약 12배입니다(1.33% 대 0.11%) — 직접 계산한 값이에요.
왜 격차가 더 벌어졌는지는 발표문에 설명이 없고, 짐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표가 뜻하지 않는 것 두 가지. ① 2025년 1월 13일부터 새로 받은 대출에 적용됩니다. 그 전 대출은 약정한 요율이 그대로예요. ② 여기 값은 업권 평균이고 기준은 내 약정서입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나 대출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위 표를 이어서 그리면 계단이 아니라 직선이 나옵니다.
면제되는 경우
- 부과기간(대개 3년) 경과 —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 갚기 전 이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 일부 조기상환 한도 내 — 은행에 따라 매년 원금의 10% 등 일정 한도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같은 은행 내 재약정·감면 상품 — 은행 정책·프로모션에 따라 면제·감면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아끼며 원금을 줄이는 전략은 대출 갚기 vs 저축·투자에서, 더 낮은 금리로 옮기는 판단은 대출 갈아타기 언제 이득일까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실전 예시: 3년 조건 대출, 갈아타기 고민
2년 전(2025년 1월 개편 전) 1억 원을 변동금리로 받아 요율이 1.25%이고, 지금 0.5%p 더 싼 대출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라고 해봅시다. ① 계산기에 1억·1.25%·3년·경과 24개월을 넣으면 예상 수수료는 416,667원입니다. ② 0.5%p 인하 시 1억 기준 연 이자 절감은 50만 원, 월 41,667원. ③ 수수료는 10개월이면 회수되므로 남은 대출 기간이 그보다 길면 갈아타는 쪽이 유리합니다. ④ 다만 새 대출을 실행하면 인지세 등 부대비용이 따로 붙습니다. 이 계산을 여윳돈 상환까지 넓혀 며칠째에 갈리는지 따진 글이 중도상환수수료 손익분기이고, 절차는 갈아타기 가이드, 총이자는 대출 이자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인하 폭을 백분율이 아니라 요율 자체로 놓으면, 격차가 어떻게 됐는지가 보입니다.
쓰기 전 체크리스트
- ☐ 내 대출의 정확한 수수료율 확인 (약정서·은행 앱)
- ☐ 부과기간과 대출 실행일 확인 → 3년 경과 여부
- ☐ 매년 일부 무료 상환 한도가 있는지 확인
- ☐ 갈아타기라면 수수료 회수 기간 계산 — 수수료 ÷ 연 절감액 × 12개월
- ☐ 여윳돈 상환이면 대출 금리 vs 예금·투자 수익률 비교(가이드)
남는 질문들
3년 지나면 정말 안 내나요?
대부분의 대출은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상품마다 부과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갚기 며칠 전이라면 실행일을 꼭 챙겨 보세요.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일부 상환도 상환한 원금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단, 은행에 따라 매년 일정 한도(예: 원금의 10%)까지는 면제해 주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산기 값과 은행 청구액이 왜 다르죠?
은행은 「일수」로 정밀 계산하고, 부과기간·요율·면제 한도 적용 방식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월 단위 추정치이니 참고용으로 쓰고,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 문의하세요.
요율이 낮아졌다는데 기존 대출도 적용되나요?
2025년 실비용 기반 개편은 원칙적으로 개편 이후 취급 대출에 적용됩니다. 다만 은행별로 기존 대출 요율을 조정하기도 하니, 갚기 전 최신 요율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두 가지 열쇠 —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났나」, 그리고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든다」. 갚기 전 실행일과 요율만 확인하면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금융위원회 — 중도상환수수료 산정체계 개편(2026년 7월 확인). 2025년 1월 13일 시행과 업권·상품별 개편 전후 요율의 출처입니다.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과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범위 안에서만 부과할 수 있고, 그 밖의 항목을 얹으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불공정영업행위가 됩니다. 상호금융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 금융감독원 — 금융상품한눈에 — 주택담보대출 비교(2026년 7월 확인). 은행별로 실제 적용하는 요율을 여기 상품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직접 계산한 값. 인하 폭(−61%·−56%·−87%·−24%·−19%)과 은행·저축은행 격차가 약 2배에서 약 12배로 벌어진 것은 발표문에 있는 숫자가 아니라 발표된 요율로 저희가 계산한 값입니다.
더 확인할 곳
- 나에게 실제로 적용되는 요율. 이 글의 수치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업권 평균이지 특정 은행의 약정 조건이 아닙니다. 2025년 1월 13일 이전에 받은 대출은 종전 조건이 유지되고요. 기준은 약정서이니 중도상환 조항을 직접 읽어 보세요.
- 은행이 잔존기간을 세는 방식 — 일 단위인지 월 단위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은행 청구액이 이 계산기와 어긋나는 가장 흔한 이유가 이것이니, 갚기 전에 정확한 금액을 서면으로 받아 두세요.
- 상품별 면제 조건. 일반적인 면제 사례는 위에 적었지만 상품마다 따로 두는 경우가 있고 그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내 경우에 면제가 되는지는 대출 은행이 답해 줍니다 — 수수료가 0원이 될 수도 있으니 물어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요율과 시행일은 금융위원회 발표에서 가져왔고, 인하 폭은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공식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수수료는 은행·상품·약정에 따라 다릅니다. 갚기 전에 정확한 금액과 면제 여부를 대출 은행에 확인하세요.
본 내용은 일반 정보 제공용으로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적금·예금 만기 계산기, 복리 계산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