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미리 갚거나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는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 나올지 몰라 망설이게 됩니다. 아래 계산기에 중도상환 원금·수수료율·경과기간만 넣으면 예상 수수료가 바로 계산됩니다.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났다면 대부분 면제이니,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중도상환 원금 | 0 |
| 적용 요율 | 0% |
| 수수료 부과기간 | 0개월 |
| 경과 기간 | 0개월 |
| 잔존 기간 부과기간 − 경과 | 0개월 |
| 예상 수수료 | 0 |
공식: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부과기간).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0원(면제). 실제 요율·부과기간·면제조건은 대출 약정서·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 본 계산은 추정치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란?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 기간보다 일찍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일종의 위약금입니다. 은행이 그 돈을 빌려줘 얻으려던 이자 수익과 취급 비용을 일부 보전하는 명목이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안 내고, 낼 때도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계산 공식
| 항목 | 내용 |
|---|---|
| 공식 |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부과기간) |
| 부과기간 | 보통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경과 시 0원) |
| 잔존기간 | 부과기간 − 경과기간 (많이 지날수록 수수료 ↓) |
예를 들어 1억 원을 요율 1.2%, 부과기간 3년 조건에서 1년(12개월) 지난 시점에 상환하면: 1억 × 1.2% × (24개월 ÷ 36개월) = 80만 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처럼 줄어듭니다.
| 경과 기간 | 잔존 기간 | 예상 수수료 (1억·1.2%·3년) |
|---|---|---|
| 6개월 | 30개월 | 1,000,000원 |
| 1년 | 24개월 | 800,000원 |
| 2년 | 12개월 | 400,000원 |
| 2년 6개월 | 6개월 | 200,000원 |
| 3년 이상 | 0개월 | 0원 (면제) |
대출 종류별 일반 요율 (참고)
은행·상품마다 다르지만, 5대 시중은행 기준 대략 이 범위입니다. 정확한 값은 본인 약정서에 적혀 있습니다.
| 대출 종류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
| 주택담보대출 | 약 1.4% | 약 1.2% |
| 신용대출 | 약 0.7~0.8% | 약 0.6~0.7% |
2025년부터 인하 추세. 2025년 1월 중순부터 중도상환수수료가 '실비용 기반'으로 개편되어, 은행이 실제 손실·행정비용 범위 안에서만 부과하도록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요율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니, 기존 대출도 최근 요율을 다시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면제되는 경우
- 부과기간(대개 3년) 경과 —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 갚기 전 이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 일부 조기상환 한도 내 — 은행에 따라 매년 원금의 10% 등 일정 한도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같은 은행 내 재약정·감면 상품 — 은행 정책·프로모션에 따라 면제·감면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아끼며 원금을 줄이는 전략은 대출 갚기 vs 저축·투자에서, 더 낮은 금리로 옮기는 판단은 대출 갈아타기 언제 이득일까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실전 예시: 3년 조건 대출, 갈아타기 고민
2년 전 1억 원을 변동금리로 받았는데(부과기간 3년, 요율 1.2%), 지금 0.5%p 더 싼 대출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라고 해봅시다. ① 계산기에 1억·1.2%·3년·경과 24개월을 넣으면 예상 수수료는 약 40만 원입니다. ② 0.5%p 인하 시 1억 기준 연 이자 절감은 약 50만 원. ③ 앞으로 남은 대출 기간이 1년 이상이면 수수료(40만)보다 이자 절감이 커서 갈아타기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④ 다만 1년만 더 있다가 갚으면 부과기간이 끝나 수수료 0원이 되니, 상황에 따라 '조금 기다렸다 갈아타기'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 판단은 갈아타기 가이드와 대출 이자 계산기를 함께 쓰면 명확해집니다.
쓰기 전 체크리스트
- ☐ 내 대출의 정확한 수수료율 확인 (약정서·은행 앱)
- ☐ 부과기간과 대출 실행일 확인 → 3년 경과 여부
- ☐ 매년 일부 무료 상환 한도가 있는지 확인
- ☐ 갈아타기라면 수수료 vs 이자 절감 비교(가이드)
- ☐ 여윳돈 상환이면 대출 금리 vs 예금·투자 수익률 비교(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FAQ)
Q. 3년 지나면 정말 안 내나요?
대부분의 대출은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상품마다 부과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갚기 며칠 전이라면 실행일을 꼭 챙겨 보세요.
Q.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일부 상환도 상환한 원금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단, 은행에 따라 매년 일정 한도(예: 원금의 10%)까지는 면제해 주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Q. 계산기 값과 은행 청구액이 왜 다르죠?
은행은 '일수'로 정밀 계산하고, 부과기간·요율·면제 한도 적용 방식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월 단위 추정치이니 참고용으로 쓰고,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 문의하세요.
Q. 요율이 낮아졌다는데 기존 대출도 적용되나요?
2025년 실비용 기반 개편은 원칙적으로 개편 이후 취급 대출에 적용됩니다. 다만 은행별로 기존 대출 요율을 조정하기도 하니, 갚기 전 최신 요율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두 가지 열쇠 —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났나', 그리고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든다'. 갚기 전 실행일과 요율만 확인하면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공식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실제 수수료는 은행·상품·약정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과 면제 여부는 대출 은행에 확인하세요. 본 내용은 일반 정보 제공용으로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적금·예금 만기 계산기, 복리 계산기도 있습니다.


